나나, ‘강도 침입 악몽’ 털고 복귀...“팬 응원 덕분,앨범-화보집 예정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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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충격적인 강도 침입 피해를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던 배우 나나가 팬들의 뜨거운 응원과 격려에 힘입어 활동 재개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26일 "나나 배우님은 최근 사건으로 인해 어려운 시간을 겪었으나,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격려 덕분에 다시 활동을 재개하고자 한다"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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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최근 충격적인 강도 침입 피해를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던 배우 나나가 팬들의 뜨거운 응원과 격려에 힘입어 활동 재개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26일 “나나 배우님은 최근 사건으로 인해 어려운 시간을 겪었으나,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격려 덕분에 다시 활동을 재개하고자 한다”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소속사는 예정되어 있던 스케줄에는 변동이 없음을 명확히 했다. “예정되어 있던 광고 촬영 및 기타 스케줄은 변동 없이 진행될 예정이며, 팬 여러분과의 약속이었던 앨범, 화보집 등도 계획대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나나는 지난 15일 새벽, 자택에 흉기를 든 강도가 침입하는 끔찍한 사건을 겪었다.
당시 나나와 모친이 용감하게 몸싸움 끝에 강도를 제압하고 경찰에 신고했으나 이 과정에서 나나의 어머니가 상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져 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가해자인 30대 남성은 특수강도상해 혐의로 구속 영장이 발부되어 현재 구속 상태다.
갑작스러운 피해에도 불구하고 나나 측은 재빠르게 심신을 추스르고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복귀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는 “나나 배우님을 향한 변함없는 응원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며 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했다.
나나는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으로 7월에 개봉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 정의로운 전사 ‘정희원’ 역으로 관객과 만났다.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스캔들’(가제)의 촬영을 마치고 내년 공개를 앞두고 있다. 또한 나나 지난 9월 데뷔 16년 만에 첫 솔로 앨범 ‘Seventh Heaven 16’을 발매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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