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준, 中 영화제 엠버서더…하이난국제영화제의 얼굴

정태윤 2025. 11. 2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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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준이 '하이난 국제 영화제'를 알리는 얼굴로 발탁됐다.

'하이난 국제 영화제'는 전 세계 영화인들이 모이는 대규모 행사다.

이 작품으로 제27회 상하이국제영화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연이어 초청됐다.

지난 2023년 청춘 로맨스 드라마 '독가동화'로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콘텐츠&글로벌 OTT 어워즈에서 인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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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정태윤기자] '세븐틴' 준이 '하이난 국제 영화제'를 알리는 얼굴로 발탁됐다.

준은 26일 '제7회 하이난 국제 영화제' 청년 앰버서더'로 지명됐다. 중국 영화계의 젊은 유망주로서 관객과 영화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

'하이난 국제 영화제'는 전 세계 영화인들이 모이는 대규모 행사다. 다음 달 3~9일까지 중국 하이난성 싼야에서 열린다. 올해는 119개 국가 및 지역에서 4,600여 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준은 지난 8월 중국을 비롯해 글로벌 주요 도시에서 개봉한 영화 '포풍추영'에 출연하며 영화 배우로 입지를 다졌다. 성룡, 양가휘 등과 호흡을 맞췄다.

이 작품으로 제27회 상하이국제영화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연이어 초청됐다. 그가 출연한 중국 사극 드라마 '운귀희사'도 추후 중국 OTT 플랫폼 아이치이에서 공개된다.

준은 중화권에서 연기자로 차근차근 성장해 왔다. 지난 2006년 영화 '들개'에 출연해 이듬해 홍콩 영화 감독회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했다.

제27회 홍콩 영화 금상장 최고 신인배우 부문에 중국 아역 배우 최초로 노미네이트됐다. 지난 2023년 청춘 로맨스 드라마 '독가동화'로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콘텐츠&글로벌 OTT 어워즈에서 인기상을 받았다.

<사진제공=하이난 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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