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하음, 팀 멤버에 “머리에 우동사리” 발언 도마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2025. 11. 2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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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키키의 멤버 하음이 라이브 방송 중 팀 멤버를 두고 "머리에 우동사리가 들었다"는 발언을 내뱉어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 키키 멤버들은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옆에 있던 하음은 수이를 가리키며 "수이 머릿속에 뭐가 들었는지 알아요? 우동사리가 들어있어요"라고 말해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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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하음(맨 왼쪽)이 수이(가운데)를 향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ㅣ키키 라이브 방송 캡처
신인 걸그룹 키키의 멤버 하음이 라이브 방송 중 팀 멤버를 두고 “머리에 우동사리가 들었다”는 발언을 내뱉어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 키키 멤버들은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지유는 “우리 연습생 때 많이 먹던 우동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옆에 있던 하음은 수이를 가리키며 “수이 머릿속에 뭐가 들었는지 알아요? 우동사리가 들어있어요”라고 말해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하음의 발언에 놀란 지유는 “이거 혼나야 될 것 같은데”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하음은 멈추지 않고 “수이는 바보니까”라고 말을 덧붙여 문제를 확산시켰다.

이를 접한 일부 팬들은 “친한 사이의 장난일 뿐”이라는 반응을 보였지만, 팬들이 실시간으로 시청하는 공식 라이브 방송에서 멤버를 상대로 부정적인 표현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멤버들이 모두 만 19세인 만큼 소속사의 언어 사용 및 라이브 매너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지난 3월 데뷔한 키키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브의 직계 후배로서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 5인조로 구성됐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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