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강도 충격 딛고 복귀한다…“팬들 덕에 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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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침입 피해를 겪었던 가수 겸 배우 나나가 다시 활동에 나선다.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26일 공식 계정을 통해 "최근 사건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팬들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 덕분에 활동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충격적인 사건 이후에도 나나는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며 다시 일상을 회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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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26일 공식 계정을 통해 “최근 사건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팬들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 덕분에 활동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예정돼 있던 광고 촬영과 기타 스케줄은 변동 없이 진행되며, 준비 중이던 앨범과 화보집 역시 계획대로 이어진다”고 전했다.
앞서 나나는 15일 새벽 경기 구리시 자택에서 흉기를 든 강도에게 습격당하는 충격적 상황을 겪었다. 범인은 사다리를 타고 베란다로 침입한 뒤 잠겨 있지 않았던 문을 열고 들어와 나나의 어머니를 목 졸라 쓰러뜨린 것으로 파악됐다. 나나 모녀는 몸싸움 끝에 맨손으로 범인의 팔을 붙잡아 제압했고, 경찰에 신고해 현장에서 체포로 이어졌다.
소속사는 “나나의 어머니는 당시 심각한 부상으로 의식을 잃었고, 나나 역시 제압 과정에서 신체적 부상을 입었다”며 “현재 회복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범인은 “연예인이 사는 줄 몰랐다. 생활비가 필요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격적인 사건 이후에도 나나는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며 다시 일상을 회복하고 있다. 소속사는 “무분별한 추측과 허위 사실 유포는 2차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조심스러운 대응을 당부했다.
한편 나나는 애프터스쿨과 오렌지캬라멜 활동 이후 배우로 전향해 ‘굿 와이프’, ‘글리치’, ‘마스크 걸’, ‘전지적 독자 시점’ 등 여러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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