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 흉기 강도 피해' 나나, 활동 재개 "어려운 시간, 응원과 격려 덕분"[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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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 흉기 강도 침입 피해를 입은 배우 나나(임진아, 34)가 활동을 재개한다.
소속사 써브라임은 26일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격려 덕분에 다시 활동을 재개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나나 배우님은 최근 사건으로 인해 어려운 시간을 겪었으나,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격려 덕분에 다시 활동을 재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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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자택 흉기 강도 침입 피해를 입은 배우 나나(임진아, 34)가 활동을 재개한다.
소속사 써브라임은 26일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격려 덕분에 다시 활동을 재개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나나 측은 "최근 사건으로 인해 어려운 시간을 겪었다"라며 "예정되어 있던 광고 촬영 및 기타 스케줄은 변동 없이 진행될 예정이며, 팬 여러분과의 약속이었던 앨범, 화보집 등도 계획대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나나를 향한 변함없는 응원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나나는 지난 15일 구리시 아천동에 위치한 자택에 흉기를 든 30대 남성 강도가 침입하는 충격적인 사건을 겪었다.
A씨는 나나 모녀를 위협하고 상해를 가하며 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준비한 사다리를 타고 베란다까지 올라간 뒤, 잠겨 있지 않은 문을 열고 들어가 나나 모친의 목을 조르는 등 상해를 입혔다.
나나 모녀는 몸싸움 끝에 맨손으로 A씨의 팔을 붙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제압한 뒤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나나의 모친은 제압 과정에서 한때 의식을 잃을 정도로 심각한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특수강도상해 혐의로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다음은 써브라임 공식입장이다.
안녕하세요, 써브라임입니다.
나나 배우님은 최근 사건으로 인해 어려운 시간을 겪었으나,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격려 덕분에 다시 활동을 재개하고자 합니다.
예정되어 있던 광고 촬영 및 기타 스케줄은 변동 없이 진행될 예정이며, 팬 여러분과의 약속이었던 앨범, 화보집 등도 계획대로 준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나나 배우님을 향한 변함없는 응원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써브라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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