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서 ‘국민의힘 혁신’ 외치는 단체 출범…“TK 의원 용퇴하라”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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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TK)에서 국민의힘의 근본적 혁신을 요구하는 정치단체 'TK정치혁신연대'가 출범했다.
이 단체는 "TK의 혁신이 곧 대한민국 혁신"이라며 국민의힘을 향해 강도 높은 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
TK정치혁신연대는 "TK에서 국민의힘이 확실한 혁신을 이뤄내면 수도권 민심도 긍정적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런 변화를 바탕으로 내년 6월 지방선거, 다음 총선, 차기 대선까지 승리를 견인할 수 있다고 전망하며 TK정치혁신운동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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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TK)에서 국민의힘의 근본적 혁신을 요구하는 정치단체 'TK정치혁신연대'가 출범했다. 이 단체는 "TK의 혁신이 곧 대한민국 혁신"이라며 국민의힘을 향해 강도 높은 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
상임대표는 김경오 경상북도의정회 회장과 김형기 경북대 경제통상학부 명예교수가 맡았다. 공동대표와 직능위원장에는 '자유애국파'로 분류되는 지역 원로·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향후 정치혁신운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출범선언문에서 국민의힘을 "기득권 정당, 웰빙 정당, 관료화된 정당"이라고 규정하며, 무능과 무기력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전문성과 투쟁성을 갖춘 자유애국파 인재를 대거 영입해 당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TK지역 국회의원을 향해 "두 번의 대통령 탄핵과 대선 실패에 책임 있는 의원들은 참회하고 용퇴하라"며 강경한 메시지를 던졌다.
또한 국회의원의 지방선거 공천 개입을 원천 차단하고, 완전국민경선제 도입을 요구했다.
TK정치혁신연대는 "TK에서 국민의힘이 확실한 혁신을 이뤄내면 수도권 민심도 긍정적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런 변화를 바탕으로 내년 6월 지방선거, 다음 총선, 차기 대선까지 승리를 견인할 수 있다고 전망하며 TK정치혁신운동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치권에서는 "당내 개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조직화된 형태로 등장한 것은 이례적"이라며 "내년 지방선거 구도에도 일정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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