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영, 데뷔 6년 차에 경사…김장 함께 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

정세윤 2025. 11. 26.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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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의영이 김장을 함께 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김장을 함께 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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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세윤 기자]

사진=텐아시아DB

가수 김의영이 김장을 함께 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김장을 함께 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김의영이 1위에 올랐다. 그는 2020년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TOP 5에 오르며 트로트 가수로 본격 데뷔했다. 지난 5월에는 프로듀서 김형석이 참여한 네 번째 싱글 'STARTrot PART.1'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는 밝고 경쾌한 댄스 트로트로, 김의영 특유의 시원한 매력이 담긴 곡이다.

2위는 가수 김다현이 차지했다. 그는 지난 18일 방송된 MBN '한일톱텐쇼'에 출연해 1980년대 히트곡 '님 떠난 후'를 선곡했다. 아버지가 80년대 음악을 좋아한다고 밝힌 그는 한층 성숙해진 무대로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같은 무대에 오른 타쿠야는 조장혁이 리메이크했던 'LOVE SONG'의 원곡을 소화하며 후반부 한국어 가사까지 완벽하게 소화했지만, 최종 승리는 김다현에게 돌아갔다.

3위는 가수 금잔디다. 금잔디는 2000년 '영종도 갈매기 / 젖은 유리창'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는 2012년 발매한 '오라버니'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OST 등에도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첫 에세이 '금빛 행복을 드리는, 트로트 가수 금잔디입니다'를 출간하고 에세이 작가로 변신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올 겨울 함께 찜질방 데이트 가고 싶은 남자 가수는?', '올 겨울 함께 찜질방 데이트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 '올 겨울 함께 찜질방 데이트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올 겨울 함께 찜질방 데이트 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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