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현역’ 이순재, 연기 인생 70년의 마침표... 故人에게 최고 영예 ‘금관문화훈장’ 추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민국의 연기계를 대표하는 '국민 아버지'이자 '영원한 현역' 배우였던 고(故) 이순재가 영면에 들었다.
정부는 지난 25일 별세한 고인에게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하며, 반세기 넘는 그의 빛나는 연기 인생과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렸다.
"배우는 연기로 말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마지막 순간까지 열정을 불태운 고인.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대한민국의 연기계를 대표하는 ‘국민 아버지’이자 ‘영원한 현역’ 배우였던 고(故) 이순재가 영면에 들었다.

정부는 지난 25일 별세한 고인에게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하며, 반세기 넘는 그의 빛나는 연기 인생과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렸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5일 정부를 대표해 유족에게 직접 훈장을 전달했으며, 이는 2021년 윤여정, 2022년 이정재 배우에 이어 배우로서는 3년 만에 최고 등급 문화훈장을 받은 사례다.
1956년 연극 ‘지평선 너머’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이순재 배우는 1965년 TBC 1기 전속 배우가 된 이래, 드라마, 영화, 연극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14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했다.
‘사랑이 뭐길래’, ‘허준’, ‘목욕탕집 남자들’ 등 수많은 히트작에서 그는 때로는 엄격한 아버지, 때로는 인자한 스승, 때로는 코믹한 시트콤 캐릭터 ‘거침없이 하이킥’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았다.
문체부는 “드라마를 넘어 연극, 예능, 시트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기에 대한 진정성과 인간적인 모습으로 전 연령층에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추서 이유를 밝혔다.
“배우는 연기로 말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마지막 순간까지 열정을 불태운 고인. 그의 연기는 영원히 한국인의 가슴 속에 남아있을 것입이다. thunder@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女선수 신체접촉 감독 “사과 한 번 없었다” 이수민 선수 입장문 공개
- “38세 포수가 해냈다” 두목곰 양의지, 6년 만의 타격왕 복귀…‘올해의 반전상’ 품에 안다 [올
- 황보라, 하정우 하와이 오션뷰 집 공개…“가성비 여행 가능”
- 블랙핑크 제니, 인도네시아에서의 과감한 데님 패션 눈길
- ‘암투병’ 이솔이 “내일은 살아날 수 있겠지”…방구석 근황
- “배우에서 리틀야구 수장? 힘들지만, 멈출 수 없다” 김승우의 발걸음은 여전히 바쁘다 [SS인터
- [공식] 고원희, 2년만에 결혼생활 마무리…“혼인신고 無, 각자 길 가기로”
- 소유 ‘뼈말라 비키니’ 근황…“살이 어디까지 빠지려나”
- 신세계家 애니 “서진 삼촌, 부모님과 고등학교 때부터 완전 절친”
- 백종원 예능 또 논란…이번엔 ‘남극 식량 부족 사태’ 휘말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