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난 항상 똑같은데 개념 연예인…세상물정은 알아야"(살롱드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딘딘이 소신 발언으로 인기가 높아진 뒤 심경 등을 밝혔다.
최근 '화폐 개념'에 대한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게 된 딘딘은 "진짜 억울하다"면서 "난 똑같다. 그런데 예전엔 '저 새X 숨만 쉬어도 싫다' 이랬는데 지금은 똑같은 말을 해도 사람들이 막 '개념 있다' 해준다. 그러다 내가 월드컵 때 삐끗해서 헛소리 한 거다. 엄청 나를 사랑해주는 거다. 그래서 그때 배웠다. '이때 뜬구름 잡으면 정신 나간다'. 그래서 지금은 진짜 똑같은 스탠스를 유지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딘딘이 소신 발언으로 인기가 높아진 뒤 심경 등을 밝혔다.
지난 25일 공개된 '살롱드립'에 출연한 딘딘은 "졸지에 개념 연예인이 됐다"라며 억울했던 일화를 전했다.
최근 '화폐 개념'에 대한 발언으로 화제를 모으게 된 딘딘은 "진짜 억울하다"면서 "난 똑같다. 그런데 예전엔 '저 새X 숨만 쉬어도 싫다' 이랬는데 지금은 똑같은 말을 해도 사람들이 막 '개념 있다' 해준다. 그러다 내가 월드컵 때 삐끗해서 헛소리 한 거다. 엄청 나를 사랑해주는 거다. 그래서 그때 배웠다. '이때 뜬구름 잡으면 정신 나간다'. 그래서 지금은 진짜 똑같은 스탠스를 유지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때 장도연이 "신나지 않고, 들뜨지 않으려 하고?"라고 묻자, 딘딘은 웃음을 숨기지 못하고 "사실 많이 신난다. 너무 행복하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행복감을 최대한 덜어내려 한다고. 딘딘은 "그간 활동하면서 바이오리듬이 있을 거 아니냐. (인기가) 올라왔을 때 취해서 살았는데, 떨어지는 게 아프더라. 너무 아픈 거다. 낙하산도 없는 자유낙하다. 그래서 지금은 '아니야. 이거 다 내 거 아니야' 이러고 있다"라고 털어놓았다.
다만 딘딘은 연예계에 가장 고마운 사람 세 사람 중 이준이 포함됐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딘딘은 "내가 어느 순간 '화폐 가치의 아이콘'이 됐더라. 미쳐 버리겠다. 내가 비싼 옷을 입으면 '헐 티셔츠 40만원이래'. 난 그런 의미가 아니었다. 내가 열심히 번 거 그걸 쓰는 것은 괜찮다. 하지만 '세상 돌아가는 물정은 알아야 된다' 그 정도인 거다"라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인생의 참스승, 100세 넘기실 줄" 故 이순재 별세에 연예계 추모 물결 [ST이슈]
- '현역 최고령 배우' 이순재, 오늘(25일) 새벽 별세…향년 91세
- "기사 삭제 안하면 법적 조치" 언론 압박하던 민희진, 의문의 변호사설까지 [ST이슈]
- '신인감독 김연경' 원더독스, 흥국생명 꺾었다…제8구단 창단될까 [종합]
- '동반 주연상' 현빈·손예진→이광수 시선고정 이선빈, 감출 필요 NO 공개 애정표현 [ST이슈]
- 정희원 교수·전 연구원 대화 내용 공개…누가 갑이고 을이었나 보니
- 故 안성기 별세, 70년 영화인생 마침표…이시언→유니세프 추모 [ST이슈]
- 유명 BJ, 약물 운전 사고…전봇대 들이받고 체포
- 나나, 자택 침입 강도에 '역고소'당했다…"모든 법적 조치 강구" [전문]
- 진태현·박시은 "아이 갖기 위한 노력 멈추기로"…2세 계획 중단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