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子 하루, 9개월에 첫걸음…‘삐삐 머리’ 하고 “어흥” 포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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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 아들 하루가 9개월 만에 놀라운 성장을 보여줬다.
26일 공개된 사진 속 하루는 양 갈래로 삐삐처럼 묶은 머리를 한 채, 장난감 사이를 종횡무진하며 첫걸음에 도전하고 있었다.
하루의 주변에는 다양한 장난감이 놓여 있어 그가 얼마나 활동적이고 호기심 많은 아이인지 단번에 알 수 있다.
하루가 처음으로 세상을 향해 디딘 한걸음에 누리꾼들 역시 "9개월 맞나요?", "귀여움이 폭발했다", "벌써 이렇게 컸다니"라는 반응을 보이며 흐뭇한 미소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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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 아들 하루가 9개월 만에 놀라운 성장을 보여줬다.
26일 공개된 사진 속 하루는 양 갈래로 삐삐처럼 묶은 머리를 한 채, 장난감 사이를 종횡무진하며 첫걸음에 도전하고 있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건 하루의 표정이다. 장난감을 잡고 조심스레 균형을 잡을 때는 또박또박 집중한 눈빛을, 걸음마 보조기를 밀며 앞으로 달릴 때는 환하게 웃는 얼굴을 보여준다. 작은 발을 동동 구르며 한 걸음을 떼는 모습은 안아주고 싶을 만큼 사랑스럽다.

하루의 주변에는 다양한 장난감이 놓여 있어 그가 얼마나 활동적이고 호기심 많은 아이인지 단번에 알 수 있다. 첫걸음에 성공한 뒤 보조기를 밀며 집을 활보하는 모습에서는 ‘이제 진짜로 걷기 시작했다’는 성장의 순간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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