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일과 휴식을’…단양군 소백 워케이션센터 개소

이용민 2025. 11. 2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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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최초 워케이션센터인 소백워케이션센터가 문을 열었다.

이 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워케이션 활성화 지원사업 일환으로, 소백산자연휴양림 정감록 명당체험마을에 조성됐다.

단양군과 단양관광공사는 소백워케이션센터와 D-Camp 조성 사업으로 내년에 완공될 다리안 호텔(가칭)의 워케이션센터를 양대 거점화해 본격적인 워케이션 프로그램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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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 최초 워케이션센터인 소백워케이션센터가 문을 열었다.

이 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워케이션 활성화 지원사업 일환으로, 소백산자연휴양림 정감록 명당체험마을에 조성됐다.

일(Work)과 휴가(Vacation)의 합성어인 워케이션은 평소의 근무 환경이 아닌 여행지 등에서 원격으로 근무하며 여가를 즐기는 근무 형태를 말한다.

최근 주 4.5일 근무, 원격·유연근무제 등 근무 형태가 다양화 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24일 소백워케이션센터 개소식에서 단양군과 단양관광공사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2025. 11. 24. [사진=단양군]

단양군도 풍부한 관광 자원과 연계해 워케이션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 24일 단양 소백워케이션센터 개소식에는 단양관광공사 임직원과 김경희 단양군 부군수를 비롯해 다수의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단양형 워케이션 사업의 시작을 축하하고 청사진을 공유했다.

단양군과 단양관광공사는 소백워케이션센터와 D-Camp 조성 사업으로 내년에 완공될 다리안 호텔(가칭)의 워케이션센터를 양대 거점화해 본격적인 워케이션 프로그램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김광표 단양관광공사 사장은 “2026년 단양 방문의 해를 맞아 단양 관광의 재도약을 추진한다”면서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마중물로 지역 관광 산업의 갈래를 다양화하고, 체류형 관광 인구를 늘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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