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이냐 최상이냐'… 첫 '포트2' 홍명보호, 역대급 '꿀조'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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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본선 조 추첨 첫 포트2를 확정했다.
이번 월드컵 조별리그는 포트별 1팀씩 총 16조(A~J조)로 나뉘어 치러진다.
한국은 포트1에 속한 12개 팀 모두 한 조로 묶일 수 있다.
만약 포트 2·3에서 북중미, 아프리카팀과 묶일 경우 유럽 4팀 중 한 팀과 같은 조가 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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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연맹(FIFA)은 26일(이하 한국시각)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 참가국의 포트 배정을 발표했다. FIFA 랭킹 22위 한국은 사상 첫 포트2 진입에 성공했다.

한국은 크로아티아, 모로코, 콜롬비아, 우루과이, 스위스, 일본, 세네갈, 이란, 오스트리아, 호주 등을 만나지 않는다. 특히 2022 카타르월드컵 3위 모로코와 4위 크로아티아를 피하게 된 건 호재다.
같은 아시아팀인 우즈베키스탄,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이상 포트3), 요르단(포트4)과도 같은 조로 묵이지 않는다. 만약 대륙간 PO로 이라크(포트4)가 올라와도 한조로 묶이지 않는다.
한국은 포트1에 속한 12개 팀 모두 한 조로 묶일 수 있다. 포트1에 포함된 국가들은 스페인, 아르헨티나, 프랑스, 잉글랜드, 브라질 등 강팀들 뿐이라 누굴 만나도 난적이다. 그나마 개최국 자격으로 포트1을 차지한 미국(14위)과 캐나다(27위), 멕시코(15위)가 상대적 약팀이다. 이들 중 한 팀을 만나는 것이 최상의 시나리오다.
포트3에는 노르웨이, 파나마, 이집트, 알제리, 스코틀랜드, 파라과이, 튀니지, 코트디부아르 등과 한조로 묶일 수 있다. 다만 개최국 3개 팀과 한조로 묶일 경우 파나마와는 같은 조로 묶일 수 없다. 아르헨티나, 브라질과 한조로 묶일 경우 파라과이와 같은 조로 묶일 수 없다. 가장 피해야 할 팀은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 버티고 있는 노르웨이(29위),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의 이집트(34위)다.

이번 월드컵은 팀당 3경기를 치러 조 1·2위는 32강으로 직행, 조 3위 12개 팀 중 상위 8개 팀이 상위 라운드에 오른다. 1승만 거둬도 64강 통과 가능성이 있다. 2026 북중미월드컵 조 추첨은 다음달 6일 미국 워싱턴 DC 케네디센터에서 진행된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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