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존스 vs 코미어 3차 대전? 난투극·약물·아이 포크 등 역대급 악연 끝내나…“당연히 하겠다고 했지” [U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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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존스와 다니엘 코미어, 그들의 3차 대전은 열릴 수 있을까.
물론 코미어가 존스를 넘지 못하면서 그들의 라이벌 관계는 더 뜨거워지지 못했으나 엄청난 스토리를 만들었다.
만약 존스와 코미어의 자선 그래플링 매치가 성사된다면 그들에게는 3번째 맞대결이 될 것이다.
그러나 존스와 코미어의 관계가 여전히 개선되지 않은 지금, 그들의 자선 그래플링 매치는 또 하나의 빅 매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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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존스와 다니엘 코미어, 그들의 3차 대전은 열릴 수 있을까.
존스와 코미어는 UFC 역사상 악연에 가까운 라이벌리를 형성했다. 물론 코미어가 존스를 넘지 못하면서 그들의 라이벌 관계는 더 뜨거워지지 못했으나 엄청난 스토리를 만들었다.
그런 그들이 3차 대전을 치를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에는 MMA가 아닌 그래플링으로만 승부한다. 바로 자선 그래플링 매치다.

존스는 “며칠 전, 코미어와 자선 그래플링 매치 제안을 받았다. 나는 당연히 한다고 했다.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 3-0”이라고 이야기했다.
사실 그래플링으로만 승부를 보는 경기라면 코미어가 유리할 수 있다. 그는 2004 아테네올림픽, 2008 베이징올림픽 당시 미국 레슬링을 대표한 바 있다. 물론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으나 그만큼 그는 뛰어난 레슬러다.
물론 존스와 달리 옥타곤을 떠난 지 5년이 흐른 코미어다. 존스는 1년 전 스티페 미오치치전 이후 지금까지 공백기가 있다.

만약 존스와 코미어의 자선 그래플링 매치가 성사된다면 그들에게는 3번째 맞대결이 될 것이다. 옥타곤에서 1, 2차 대전을 치렀다. 다만 여러모로 문제가 많았다. 난투극부터 약물, 아이 포크 등 혼란스러운 라이벌리였다.
첫 맞대결은 2015년이었다. 존스는 헤비급에서 내려온 코미어와 첫 만남을 가졌다. 자신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8차 방어전. 그리고 5라운드 만장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심지어 코미어에게 커리어 첫 테이크 다운 허용이라는 치욕을 안겼다.

이때는 코미어가 앤서니 존슨, 알렉산더 구스타프손, 앤더슨 실바를 차례로 꺾으며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이 된 상황이었다. 그리고 존스가 도전자로 나선 2차전은 2017년에 열렸다.
존스는 코미어를 상대로 헤드킥 성공, 균형을 무너뜨렸고 이후 무자비한 파운딩으로 3라운드 KO 승리를 거뒀다. 다만 또 한 번 금지 약물 문제 발생, 노 컨테스트 처리되며 코미어가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자리를 유지할 수 있었다.
이제는 각자의 위치가 달라진 상황에서 진정한 승부를 가리는 건 어려워졌다. 그러나 존스와 코미어의 관계가 여전히 개선되지 않은 지금, 그들의 자선 그래플링 매치는 또 하나의 빅 매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두 사람의 재결합은 꽤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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