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선운산유스호스텔 '힐링 명소'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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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운영하는 선운산유스호스텔이 노후 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 했다.
26일 군에 따르면 주변 환경 개선과 시설 현대화를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핵심 휴양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박병섭 체육청소년시설사업소장은 "안전성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전반적인 시설 환경을 개선했다. 지속적인 보완과 콘텐츠 확충으로 고창을 찾는 모든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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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청소년 숙박 메카로 경쟁력 강화

[고창=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운영하는 선운산유스호스텔이 노후 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 했다.
26일 군에 따르면 주변 환경 개선과 시설 현대화를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핵심 휴양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
선운사 입구에 위치한 선운산유스호스텔은 사계절 관광이 가능한 입지와 53개 객실(온돌·침대), 대강당·식당·세미나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학생수련활동부터 가족 여행까지 폭넓게 이용되어 왔다.
이번 정비사업에서는 노후 다목적 운동장을 철거 후 재조성해 족구·농구 등 체육활동이 가능한 최신 환경으로 탈바꿈시켰고, 배수·바닥 안전성을 강화해 사고 위험을 낮췄다.
무성했던 주변 수목을 정리해 시야와 통풍을 확보하고, 야외공연장에는 가벽과 데크 쉼터를 신설해 이용 편의성과 경관을 높였다.
특히 오래된 향나무 대신 산철쭉을 식재해 사계절 특색 있는 경관을 조성하고, 봄철에는 대규모 철쭉 군락이 방문객들의 포토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도로와 운동장을 잇는 계단 3곳을 전면 재시공해 접근성을 높였고, 유휴 공간에는 벤치와 야외 운동기구를 설치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휴식·여가 기능을 강화했다. 공중화장실 외관도 현대적으로 정비해 편의성과 청결 이미지를 개선했다.
군은 개선된 시설이 관광객 증가로 이어져 인근 식당·카페·특산물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향후 객실 리모델링, 청소년·가족형 프로그램 개발 등 단계적 업그레이드를 추진해 선운산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박병섭 체육청소년시설사업소장은 "안전성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전반적인 시설 환경을 개선했다. 지속적인 보완과 콘텐츠 확충으로 고창을 찾는 모든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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