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민주당 거부로 대장동 국정조사 무산‥처음부터 회피한 것 의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이 "여야가 대장동 항소 포기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여부를 논의했지만 결국 민주당이 사실상 거부해 합의는 무산됐다"며 "처음부터 국정조사를 회피하려는 것 아니었느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내고 "민주당은 항소 포기 사태에 대한 검사들의 반발을 '집단 항명'으로 몰아붙이고 정권에 불똥이 튈까 두려워 국정조사를 회피하고 있다"며 "항소 포기 과정을 이재명 대통령이 몰랐을 리 없고, 오히려 적극 개입했을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까지 더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 [자료사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imbc/20251126102511382qurq.jpg)
국민의힘이 "여야가 대장동 항소 포기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여부를 논의했지만 결국 민주당이 사실상 거부해 합의는 무산됐다"며 "처음부터 국정조사를 회피하려는 것 아니었느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내고 "민주당은 항소 포기 사태에 대한 검사들의 반발을 '집단 항명'으로 몰아붙이고 정권에 불똥이 튈까 두려워 국정조사를 회피하고 있다"며 "항소 포기 과정을 이재명 대통령이 몰랐을 리 없고, 오히려 적극 개입했을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까지 더해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박 수석대변인은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대장동 항소 포기 공개토론 요구에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말로는 진실을 밝히겠다고 큰소리쳤지만, 막상 진실을 밝힐 자리가 열리자 뒤로 숨는 비겁한 태도"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문현 기자(lm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79266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한덕수 전 총리 내란 재판 결심 출석‥묵묵부답
- 지귀연 재판부 안 바뀐다‥전현희 "내란전담재판부는 2심부터" [모닝콜]
- 이준석 "장동혁, 황교안 길로 승리? 멍청‥한동훈 간보지 말고 계양·호남 험지로"
- '계엄버스' 탑승자 첫 징계 나와‥육군본부 법무실장 '근신 10일'
- 쿠팡 경기광주센터 야간 근로자 근무중 쓰러져 사망
- "내 수사 어떻게 되고 있나?"‥검찰 '쥐락펴락'
- 불법주차 차량 99대 신고한 시민‥"모두 과태료"
- "진관이 XX 대가 치러야"‥막말·우롱 결국 고발
- 이 대통령, 7박 10일 중동·아프리카 순방 마치고 귀국
- 발사 앞둔 '누리호'‥강풍·비에 일부 작업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