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명하나?' 두산, 외야수 캐머런 영입...케이브와 결별

강해영 2025. 11. 2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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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외국인 타자를 교체한다.

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26일(한국시각) "다즈 캐머런이 두산과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캐머런은 한때 주목받던 유망주였다.

캐머런은 5시즌 동안 472타석에 나서 6.6%의 볼ㅈ넷률, 29.9%의 삼진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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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즈 캐머런
두산이 외국인 타자를 교체한다.

뉴욕포스트의 존 헤이먼은 26일(한국시각) "다즈 캐머런이 두산과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계약 금액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캐머런은 한때 주목받던 유망주였다. 2015년 드래프트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37순위로 지명된 그는 스피드와 수비 능력을 갖춘 덕분에 기본적인 활약은 보장된다는 평가를 받았고, 관건은 타격에서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느냐였다.

그러나 메이저리그에서는 결국 부족한 공격력이 가장 큰 이슈가 됐다. 캐머런은 5시즌 동안 472타석에 나서 6.6%의 볼ㅈ넷률, 29.9%의 삼진률을 기록했다. 타율은 0.200, 출루율 0.258, 장타율 0.326, wRC+65에 그쳤다.

마이너리그에서는 조금 더 나은 모습을 보였고, 특히 최근이 좋았다. 2024~2025년 트리플A에서 464타석에 나선 그는 삼진률을 22.2%까지 줄였고, 볼넷률도 13.1%로 상당히 우수했다. 이 기간 동안 타율 0.291, wRC+146을 기록했다.

그러나 메이저리그에서는 주로 로스터 주변을 맴도는 선수로 남았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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