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삼동커피, 석달만에 또 올린다…음료류 최대 13% 인상
신채연 기자 2025. 11. 2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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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삼동커피 홈페이지 갈무리]
카페 프랜차이즈 '하삼동커피'가 3개월 만에 일부 제품 가격을 또 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6일) 업계에 따르면 전국 700여 개 매장을 두고 있는 하삼동커피는 다음 달 2일부터 일부 음료 가격을 최대 13% 인상합니다.
바나나주스는 3800원에서 4300원으로 13%, 딸바주스는 4100원에서 4500원으로 9.8%, 레몬스무디와 딸기주스, 키위주스는 각각 3800원에서 4000원으로 5.3% 오릅니다.
하삼동커피 측은 "원재료 가격 상승, 포장 방식 변경 등으로 비용이 증가해 일부 음료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하삼동커피는 지난 9월에도 아메리카노와 콜드브루 가격을 각각 20%, 10% 올리는 등 일부 메뉴 가격을 인상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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