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버핏” 알파벳 매집한 이후 주가 15%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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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의 주식을 매집한 이후 연일 호재가 쏟아지면서 알파벳의 주가가 15% 급등했다.
버핏의 버크셔가 알파벳 주식을 매집했다고 밝힌 것은 지난 17일이다.
버핏이 알파벳 주식을 매집한 이후 알파벳의 주가가 약 15% 정도 급등한 것이다.
버크셔가 주식을 매집한 이후 각종 호재가 쏟아지며 알파벳 주가가 15% 정도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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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의 주식을 매집한 이후 연일 호재가 쏟아지면서 알파벳의 주가가 15% 급등했다.
25일(현지 시각) 알파벳의 주가는 323.64달러다.

버핏의 버크셔가 알파벳 주식을 매집했다고 밝힌 것은 지난 17일이다. 17일 알파벳의 주가는 285달러였다. 버핏이 알파벳 주식을 매집한 이후 알파벳의 주가가 약 15% 정도 급등한 것이다.
한동안 주춤했던 알파벳의 주가는 버핏의 매집 소식이 알려진 17일 증시에서 3% 이상 급등,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었다.
이후 알파벳이 최근 출시한 챗봇 ‘제미나이 3’가 오픈AI가 개발한 챗GPT보다는 우수하다는 소식과 메타가 구글이 만드는 인공지능(AI) 전용 칩을 쓸 것이라고 밝히는 등 연일 호재가 쏟아지며 주가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총도 3조9060억달로 늘어 시총 1위 엔비디아를 제칠 기세다. 엔비디아의 시총은 약 4조3000억달러로, 알파벳과 시총 차가 4000억달러에 불과하다. 알파벳이 현재의 상승세를 유지할 경우, 엔비디아 추월도 가능해 보인다.

앞서 버크셔는 지난 17일 알파벳 주식 43억달러(6조2586억원)를 매집했다고 밝혔다. 버크셔는 증권 감독 당국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에서 알파벳 주식 1785만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버크셔는 지난 3분기에 애플 보유 지분을 2억8000만 주에서 2억3820만 주로 줄였다. 이로써 버크셔는 한때 9억 주 이상을 보유하고 있던 애플의 주식 4분의 3을 매각했다. 대신 알파벳의 주식을 매집한 것이다.
버크셔가 주식을 매집한 이후 각종 호재가 쏟아지며 알파벳 주가가 15% 정도 급등했다. “역시 버핏”이라는 찬사가 나올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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