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남산의 겨울을 깨우는 오아시스 아이스링크…12월 13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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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남산의 겨울이 기지개를 켠다.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남산 설경을 바라보며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는 '오아시스 아이스링크'를 12월 13일 개장한다.
2023년 이후 2년만에 돌아온 오아시스 아이스링크는 여름철 야외 수영장으로 운영하는 오아시스를 겨울 시즌에 아이스링크로 탈바꿈해 선보이는 액티비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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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고객 누구나 이용 가능…다양한 즐길거리 마련
2년만에 남산의 겨울이 기지개를 켠다.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남산 설경을 바라보며 스케이팅을 즐길 수 있는 ‘오아시스 아이스링크’를 12월 13일 개장한다.
2023년 이후 2년만에 돌아온 오아시스 아이스링크는 여름철 야외 수영장으로 운영하는 오아시스를 겨울 시즌에 아이스링크로 탈바꿈해 선보이는 액티비티다. 올해 아이스링크는 총 길이 63m, 폭 17m 규모(약 320평)로 조성하며, 투숙객이나 클럽 회원이 아니더라도 일반 고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전문 강사진이 운영하는 스케이팅 레슨 프로그램도 마련해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스케이트를 배울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이 레슨을 받는 동안, 어른들은 잠시 휴식을 취하며 여유로운 겨울 한때를 보낼 수 있다는 점에서 가족 단위 고객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아이스링크 옆에는 오아시스 아웃도어 키친을 운영한다. 따뜻한 핫초코와 아메리카노를 비롯해 라면, 호떡, 어묵 등 출출함을 채워줄 K-겨울 간식을 만나볼 수 있다. 스케이팅 뒤 몸을 녹이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친근한 메뉴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송주용 반얀트리 서울 호텔 운영 본부장은 “반얀트리 서울이 추구하는 ‘도심 속 휴식’의 가치를 담아낸 아이스링크를 2년 만에 다시 선보여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도심 속에서 흔치 않은 겨울 스포츠를 남산 풍경과 함께 즐기며 일상의 속도를 잠시 내려놓고 특별한 여유와 설렘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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