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남편과 클럽서 춤추다 만나 3개월 만에 혼인신고 …“둘 다 결혼 생각 없었다”

이정연 기자 2025. 11. 26.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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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서연이 남편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26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배달왔수다'에는 배우 한혜진과 진서연이 주문자로 출연해 연기, 사랑, 육아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나눈다.

한혜진은 연하 남편 기성용과의 나이 차이를 묻는 질문에 "7년 3개월"이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내고, 두 사람의 첫 만남과 기성용의 '사랑꾼' 면모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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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서연이 남편과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26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배달왔수다’에는 배우 한혜진과 진서연이 주문자로 출연해 연기, 사랑, 육아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와 김숙은 맛집을 찾기 전 시민들에게 후기를 묻고, 현장에서도 즉석 소통을 이어가며 특유의 친화력을 보여준다. 주문자로 등장한 한혜진은 학창 시절부터 즐겨 찾았다는 즉석 떡볶이집을, 진서연은 감태주먹밥과 김희선에게 추천받아 단골이 됐다는 닭 한 마리 식당을 각각 소개하며 세 배우의 ‘인생 맛집’이 한자리에 오른다.

사랑과 결혼, 육아에 대한 현실적인 대화도 이어간다. 한혜진은 연하 남편 기성용과의 나이 차이를 묻는 질문에 “7년 3개월”이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내고, 두 사람의 첫 만남과 기성용의 ‘사랑꾼’ 면모가 공개된다. 기성용이 한혜진의 공연을 여러 차례 찾아갔다는 일화와 함께, 평소 아내를 향한 애정 표현도 소개될 예정이다.

진서연은 ‘비혼주의자’였던 자신이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과정을 털어놓는다.

클럽에서 춤을 추다 남편을 처음 만났고, 이후 가까워져 만난 지 3개월 만에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힌다. 진서연은 “둘 다 결혼 생각이 없었다”면서도 결혼을 먼저 제안한 쪽이 자신이었다고 전해, 두 사람이 결혼을 선택하게 된 계기에 궁금증을 더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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