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후유증' 밝힌 이솔이, "내일 살아날 수 있겠지" 건강 악화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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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건강 악화를 고백했다.
감기로 인한 컨디션 난조임을 알렸지만, 앞서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해 우려를 샀던 만큼 그의 건강 상태에 또 한 번 우려가 모였다.
단순한 감기로 인한 컨디션 난조로 보이지만, 앞서 암 투병 및 항암 치료 후유증을 고백했던 바 건강 회복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이후 8월에는 항암 치료로 인해 혈관이 녹아 한 쪽 혈관만 쓸 수 있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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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엔 항암 후유증 알리기도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건강 악화를 고백했다. 감기로 인한 컨디션 난조임을 알렸지만, 앞서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해 우려를 샀던 만큼 그의 건강 상태에 또 한 번 우려가 모였다.
이솔이는 25일 자신의 SNS에 AI로 만든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이와 함께 그는 "감기 때문에 모든 일정 스톱이다. 몸이 그라데이션으로 안 좋아지는 느낌이라 빨리 약 먹고 일상 로그아웃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내일 살아날 수 있겠지"라고 자문한 그는 "모두 감기 조심, 특히 습도 잘 챙기고 잠 잘 자라"고 덧붙였다.
단순한 감기로 인한 컨디션 난조로 보이지만, 앞서 암 투병 및 항암 치료 후유증을 고백했던 바 건강 회복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이솔이는 지난 4월 자신의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당시 그는 퇴사 후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여성암 판정을 받게 됐다며 이후 수술과 세포독성 항암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일각에서 제기된 시한부 설에 대해서는 "3년 전 쯤 수술과 항암 치료를 마쳐 현재는 몸 속에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고 정기 검진 중이다. 아직은 항암약을 복용 중이라 교수님들께서 늘 경계하고 주의해야 한다고 한다"라고 해명했다.
이후 8월에는 항암 치료로 인해 혈관이 녹아 한 쪽 혈관만 쓸 수 있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솔이와 박성광은 2020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등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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