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후유증' 밝힌 이솔이, "내일 살아날 수 있겠지" 건강 악화 고백

홍혜민 2025. 11. 26. 08: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건강 악화를 고백했다.

감기로 인한 컨디션 난조임을 알렸지만, 앞서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해 우려를 샀던 만큼 그의 건강 상태에 또 한 번 우려가 모였다.

단순한 감기로 인한 컨디션 난조로 보이지만, 앞서 암 투병 및 항암 치료 후유증을 고백했던 바 건강 회복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이후 8월에는 항암 치료로 인해 혈관이 녹아 한 쪽 혈관만 쓸 수 있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암 투병 고백, "항암 치료 마쳤으나 정기 검진 중"
8월엔 항암 후유증 알리기도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건강 악화를 고백했다. 이솔이 SNS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건강 악화를 고백했다. 감기로 인한 컨디션 난조임을 알렸지만, 앞서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해 우려를 샀던 만큼 그의 건강 상태에 또 한 번 우려가 모였다.

이솔이는 25일 자신의 SNS에 AI로 만든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렸다. 이와 함께 그는 "감기 때문에 모든 일정 스톱이다. 몸이 그라데이션으로 안 좋아지는 느낌이라 빨리 약 먹고 일상 로그아웃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내일 살아날 수 있겠지"라고 자문한 그는 "모두 감기 조심, 특히 습도 잘 챙기고 잠 잘 자라"고 덧붙였다.

단순한 감기로 인한 컨디션 난조로 보이지만, 앞서 암 투병 및 항암 치료 후유증을 고백했던 바 건강 회복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이솔이는 지난 4월 자신의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당시 그는 퇴사 후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여성암 판정을 받게 됐다며 이후 수술과 세포독성 항암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일각에서 제기된 시한부 설에 대해서는 "3년 전 쯤 수술과 항암 치료를 마쳐 현재는 몸 속에 암세포가 없다는 진단을 받고 정기 검진 중이다. 아직은 항암약을 복용 중이라 교수님들께서 늘 경계하고 주의해야 한다고 한다"라고 해명했다.

이후 8월에는 항암 치료로 인해 혈관이 녹아 한 쪽 혈관만 쓸 수 있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솔이와 박성광은 2020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등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