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證 “ISC, 4분기에도 이익 성장 전망… 목표가 1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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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ISC에 대해 비수기인 4분기(10~12월)에도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26일 내다봤다.
하나증권은 ISC가 올해 4분기 매출액 682억원, 영업이익 19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4분기는 전통적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GPU 고객사 다변화로 데이터센터향 대면적 소켓 공급이 증가하고 소캠 등 고부가 메모리 소켓 중심으로 메모리 고객사향 매출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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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ISC에 대해 비수기인 4분기(10~12월)에도 실적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26일 내다봤다. 그러면서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7만6000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하나증권은 ISC가 올해 4분기 매출액 682억원, 영업이익 19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4%, 159% 증가한 규모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4분기는 전통적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GPU 고객사 다변화로 데이터센터향 대면적 소켓 공급이 증가하고 소캠 등 고부가 메모리 소켓 중심으로 메모리 고객사향 매출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외에도 3분기(7~9월)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된 장비 사업부의 번인테스터와 모듈테스터의 실적 기여가 4분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라며 “GPU와 ASIC 고객사 다변화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고객사의 신제품 전환에 따른 실적 변동성 또한 완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내년도 예상 매출액으로는 3016억원, 영업이익은 865억원을 제시했다. 각각 올해 예상치보다 40%, 50% 늘어난 규모다.
김 연구원은 “주요 GPU 고객사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테스트 소켓의 평균판매단가(ASP) 상승, 신규 인공지능(AI) 가속기와 ASIC 고객사의 양산 확대가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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