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장흥서 절단 작업 중 부상 잇따라..."각별 주의해야"

박승환 2025. 11. 26.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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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장흥에서 절단 작업을 하던 남성들이 손가락이 절단되는 등 잇따라 부상을 입었다.

26일 장흥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46분께 장흥군 안양면에서 그라인더로 나무를 자르던 50대 남성 A씨가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앞서 같은날 오전 9시37분께 광주 남구 칠석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70대 남성 B씨가 전동가위에 손가락이 절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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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장흥에서 절단 작업을 하던 남성들이 손가락이 절단되는 등 잇따라 부상을 입었다.

26일 장흥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46분께 장흥군 안양면에서 그라인더로 나무를 자르던 50대 남성 A씨가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그라인더 날에 허벅지를 베인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이에 앞서 같은날 오전 9시37분께 광주 남구 칠석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70대 남성 B씨가 전동가위에 손가락이 절단됐다.

왼손 엄지손가락 일부가 부분 절단된 B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관계자는 "한 순간의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작업 중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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