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말고 벗어놓고 가세요” 대한항공이 공짜로 주는 90일간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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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두꺼운 외투를 입고 해외여행을 떠나는 일은 번거롭다.
대한항공이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90일 동안 승객의 겨울 외투를 무료로 보관해주는 '코트룸(Coatroom) 서비스'를 재개한다.
대한항공은 올해도 의류 관리에 노하우가 있는 전문 업체에 위탁해 승객들의 외투가 오염 및 변형 되지 않도록 세심히 관리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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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일 외투 무료 보관…김해국제공항도 병행
추운 겨울 두꺼운 외투를 입고 해외여행을 떠나는 일은 번거롭다. 입기에도, 들고 다니기에도 거추장스럽고, 현지에서 관리하는 것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이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90일 동안 승객의 겨울 외투를 무료로 보관해주는 ‘코트룸(Coatroom) 서비스’를 재개한다.

승객 1인당 외투 한 벌을 최대 5일동안(접수일 포함) 무료로 맡길 수 있으며, 이후에는 하루 한 벌당 2500원의 보관료를 청구한다. 단, 부산김해공항의 경우 5일 경과 시 하루에 한 벌당 4000원을 추가로 내야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는 추가 보관료 대신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1일 350마일)로 결제할 수 있다. 마일리지 사용 방법은 대한항공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스카이패스-마일리지 사용-부가서비스 탭에 접속해 바우처를 발급한 뒤 이용하면 된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인천발 탑승 고객은 탑승수속 후 인천국제공항(T2) 3층 1번 게이트 옆 ‘택배·보관·포장’ 구역 내 한진택배 접수처에서 탑승권을 보여주고 외투를 맡기면 된다.
보관된 외투는 인천국제공항(T2) 1층 1번 게이트 옆 한진택배 매장에서 보관증 제시 후 다시 찾으면 된다. 이용 시간은 승객들의 편의를 위해 24시간 운영한다.

대한항공은 지난 20년 가까운 시간동안 겨울철 온화한 지역 여행객을 대상으로 코트룸 서비스를 운영하며 고객 편의성을 향상해왔다. 대한항공은 올해도 의류 관리에 노하우가 있는 전문 업체에 위탁해 승객들의 외투가 오염 및 변형 되지 않도록 세심히 관리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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