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 멜로 여신 문가영, 구교환과 첫사랑 케미...눈빛이 서사

김보영 2025. 11. 26.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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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개봉하는 영화 '만약에 우리'의 문가영이 첫 멜로 영화로 스크린에 돌아오며 밀도 높은 감정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영화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자.

12월 마지막 날 개봉해 한 해의 끝과 시작을 함께할 영화 '만약에 우리'에서 은호(구교환 분)의 첫사랑이자 헤어진 전 여자친구 정원 역할을 맡은 문가영을 향한 예비 관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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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 "구교환과의 감정선에 집중"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12월 31일 개봉하는 영화 ‘만약에 우리’의 문가영이 첫 멜로 영화로 스크린에 돌아오며 밀도 높은 감정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영화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자.

12월 마지막 날 개봉해 한 해의 끝과 시작을 함께할 영화 ‘만약에 우리’에서 은호(구교환 분)의 첫사랑이자 헤어진 전 여자친구 정원 역할을 맡은 문가영을 향한 예비 관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문가영은 고달픈 서울살이에도 자신의 꿈을 놓지 않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대학생 정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특히 컴퓨터 공학도 은호(구교환 분)와 자연스레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풋풋한 청춘부터 이별 후 성숙한 커리어우먼으로 성장하는 모습까지 완벽하게 연기해냈다.

문가영은 정원 역을 연기하며 ‘사랑의 이해’와는 또 다른 결의 연기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그는 “대학생 정원은 보다 천진하고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인물이라 생각하고 접근했다. 후반부에는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히며 느끼는 감정이나 은호와의 감정선에 집중했다”며 감정을 보다 현실적으로 그려내기 위해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구교환, 문가영의 특별하고도 아련한 케미스트리는 영화 ‘만약에 우리’ 만의 특별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올겨울, 마음 한 켠에 담고 있던 지나간 누군가를 떠올리게 만들 영화 ‘만약에 우리’는 ‘공감’이라는 키워드로 관객들을 극장으로 초대할 것이다. 영화 ‘만약에 우리’는 12월 31일 개봉한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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