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금리인하 기대감에 상승 마감…WTI, 한 달여 만에 최저

2025. 11. 2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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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준비제도가 12월에 기준 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기대감이 되살아나면서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모두 강세를 보였습니다.

현지시간 25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1.43% 올랐고, 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각각 0.91%, 0.67% 상승 마감했습니다.

차기 연방준비제도 의장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참모인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이 유력하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면서 시장엔 금리 인하 기대감이 더 확산했습니다.

한편, 유가는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가 1.51% 내린 배럴당 57.59달러에 거래를 마쳐 한 달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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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good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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