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학개미 큰 돈 만질 기회 ‘구글’서 오나…알파벳 주가 또 2%↑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AI 칩 경쟁력을 앞세워 엔비디아의 강력한 대항마로 부상하면서 연일 사상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AI 전용 칩 TPU 앞세워 엔비디아 GPU 위협최근 알파벳 랠리의 핵심은 자체 개발한 AI 전용 칩 '텐서 처리 유닛(TPU)'에 대한 기대감이다.
미국 IT 전문매체 '디 인포메이션'은 메타(페이스북 모회사)가 데이터센터용 알파벳 AI 칩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해 2027년부터 본격 도입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가총액 2위 애플 빠르게 추격
![[EPA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mk/20251126084506453vvpu.jpg)
2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알파벳은 1.62% 오른 323.64달러에 마감했다. 이는 사상 최고치다. 전날 6.28% 급등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근 5거래일 동안 주가는 14% 뛰었고, 한 달 기준 24%, 연초 이후로는 70% 급등했다.
시총도 3조9070억달러(약 5200조원)로 늘어나 4조달러 돌파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이는 글로벌 시총 3위 수준이다. 2위 애플과의 격차는 약 2000억달러에 불과해 단기간 역전도 가능한 상황이다. 1위 엔비디아와의 격차 역시 약 4000억달러 수준으로 좁혀졌다.
이 같은 기대 속에 알파벳 주가는 강세를 이어가는 반면, 최근 엔비디아는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조정을 받는 흐름이다.
시장에서는 “현 추세가 지속된다면 알파벳이 애플을 제치고, 나아가 엔비디아를 넘어 글로벌 시총 1위 자리에 오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전망이 나온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하루 6시간 자고, 식사 거르고 커피 한잔…아침마다 ‘이 증상’ 힘드시죠? - 매일경제
- [단독] “초코파이 더 내놔” 난리난 러시아…2조 매출 오리온이 내린 결단 - 매일경제
- “국민쓰레기 됐다”…‘박명수 불화설’ 개그맨, 인성 논란 입 열었다 - 매일경제
- “달리기 자신 있어, 나 잡아봐라”…골드바 들고 튄 대학생, 결국 - 매일경제
- “김치는 손맛? 이젠 아닙니다”...강원도 김치공장에 나타난 삼성전자 - 매일경제
- “한강뷰, 임대동엔 절대 못 준다”…조합장 해임까지 번진 ‘이 아파트’ - 매일경제
- 금리인하 기대감에 뉴욕증시 동반 상승...엔비디아만 급락 [월가월부] - 매일경제
- IMF “한국, 퇴직·연금개시 함께 늦춰야”…68세부터 받으라는데 - 매일경제
- [영상]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화산, 무려 1만2000년 만에 터졌다 - 매일경제
- 이재명 대통령 “배드민턴 황제 안세영 선수의 시즌 10승을 축하합니다”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