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킥 손자' 정일우, 故 이순재 향한 그리움 "사랑합니다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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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일우가 고(故) 이순재를 향한 애도를 전했다.
정일우는 26일 자신의 SNS에 "배우로서 첫걸음을 내딛던 순간을 선생님과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영광이었습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일우가 생전 이순재와 함께 한 추억이 담겼다.
정일우는 데뷔작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이순재와 할아버지, 손자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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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정일우가 고(故) 이순재를 향한 애도를 전했다.
정일우는 26일 자신의 SNS에 "배우로서 첫걸음을 내딛던 순간을 선생님과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영광이었습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일우가 생전 이순재와 함께 한 추억이 담겼다. 정일우는 "가르쳐주신 말씀과 마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의 길에서도 늘 되새기며 정진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찾아뵙지 못한 채 시간이 흐른 것이 송구스럽기만 합니다. 그동안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부디 평안히 영면에 드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할아버지"라고 적었다.
정일우는 데뷔작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이순재와 할아버지, 손자로 호흡을 맞춘 인연이 있다. 작품이 끝난 뒤에도 이순재와 만남을 가지며 인연을 이어왔다.
한편, 이순재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에 마련됐다. 오늘(26일) 11시 입관식이 진행되며,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6시 20분에 엄수된다. 장지는 이천 에덴낙원이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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