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멘붕' 오겠네.. "이적은 내 인생 최고의 결정" 케인, 뮌헨 잔류 의지 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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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32, 바이에른 뮌헨)이 토트넘 팬들이 들으면 '멘붕'이 올 만한 발언을 내놓았다.
지난 2023년 토트넘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향한 케인은 "이적은 내 인생 최고의 결정 중 하나였다"고 밝혔다.
하지만 케인은 "다른 어떤 팀을 보면서 '저기로 가고 싶다'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나는 여기서 정말 행복하다. 계약이 아직 18개월 남았고, 앞으로 논의가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바이에른 뮌헨에 대한 만족감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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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해리 케인(32, 바이에른 뮌헨)이 토트넘 팬들이 들으면 '멘붕'이 올 만한 발언을 내놓았다.
26일(한국시간) 영국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케인은 27일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스날과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5차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자신과 관련된 이적설에 입을 열었다.
지난 2023년 토트넘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향한 케인은 "이적은 내 인생 최고의 결정 중 하나였다"고 밝혔다. 토트넘 복귀설에 확실한 답변을 한 셈이다.
케인은 "새로운 리그를 경험하고, 바이에른 같은 팀, 이런 유럽 대항전, 독일 리그의 분위기 등 그 모든 것은 내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됐고 선수로서 성장하게 해줬다"고 강조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poctan/20251126082351409wjei.jpg)
또 "나는 더 오래 머무는 데 열려 있다"면서 "지금 우리가 있는 모습, 우리가 경기하는 방식은 우리가 확실히 유럽 최고의 팀 중 하나라고 느낀다"고 덧붙여 바이에른 뮌헨 잔류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케인의 계약은 2026년 6월까지다. 하지만 케인이 아직 구단과 재계약 협상에 나서지 않으면서 바르셀로나, 토트넘 등 여러 구단들과 연결됐다. 5700만 파운드(약 1101억원)의 바이아웃(이적 허용 금액)이 포함된 계약 내용까지 알려져 이적설은 더욱 거셌다.
하지만 케인은 "다른 어떤 팀을 보면서 '저기로 가고 싶다'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나는 여기서 정말 행복하다. 계약이 아직 18개월 남았고, 앞으로 논의가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바이에른 뮌헨에 대한 만족감을 숨기지 않았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6/poctan/20251126082351621yfyk.jpg)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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