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아라우호 퇴장’ 10명 바르셀로나에 3-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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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10명으로 싸운 바르셀로나를 완파했다.
첼시는 1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와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5라운드 경기에서 3-0으로 대승했다.
앞서 전반 32분 경고를 받았던 아라우호가 무리한 슬라이딩 태클로 두 번째 경고를 받아 퇴장됐다.
첼시는 후반 37분 유망주 조시 아쳄퐁, 타이릭 조지를 투입할 만큼 여유를 얻었고, 3골 차 대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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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첼시가 10명으로 싸운 바르셀로나를 완파했다.
첼시는 11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FC 바르셀로나와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5라운드 경기에서 3-0으로 대승했다.
전반 44분 로날드 아라우호의 퇴장이 승부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바르셀로나는 자책골에 퇴장까지 겹치면서 힘을 쓸 수 없었다.
전반 27분 마르크 쿠쿠레야의 크로스를 페드로 네투가 슈팅했는데 이 볼이 쥘 쿤데를 맞고 자책골이 됐다.
전반 44분 바르셀로나가 수적 열세에 놓였다. 앞서 전반 32분 경고를 받았던 아라우호가 무리한 슬라이딩 태클로 두 번째 경고를 받아 퇴장됐다.
후반전은 첼시가 손쉽게 풀어갔다. 후반 10분 이스테방이 수비수 두 명을 제치고 슈팅해 추가골을 넣었고, 후반 28분 리암 델랍이 리스 제임스의 패스를 받아 노마크 찬스를 마무리했다.
첼시는 후반 37분 유망주 조시 아쳄퐁, 타이릭 조지를 투입할 만큼 여유를 얻었고, 3골 차 대승으로 경기를 마쳤다.(사진=첼시 선수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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