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다 김현수!' 최형우, 강민호, 양현종이 웃고 있다, 왜?...김현수 50억원 계약에 '황혼 FA 대박' 기대

강해영 2025. 11. 26. 07: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년 1월 42세가 되는 최형우, 내년 8월 41세가 되는 강민호, 내년 3월 38세가 되는 양현종.

'야구 황혼기'에 있는 이들이 웃고 있다.

이들에게 '희망'을 준 선수는 김현수다.

김현수가 일으킨 '황혼 대박 계약'이 이들 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최형우, 양현종, 강민호
내년 1월 42세가 되는 최형우, 내년 8월 41세가 되는 강민호, 내년 3월 38세가 되는 양현종.

'야구 황혼기'에 있는 이들이 웃고 있다. 무슨 일일까? 은퇴해야 할 나이에 FA 대박을 노릴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이들에게 '희망'을 준 선수는 김현수다. 그는 38세를 앞두고 kt wiz와 3년 50억 원에 계약했다. 파격적인 대우다.

김현수는 '에이징 커브'를 비웃으며 올해 맹활약했다. 한국시리즈에서는 MVP에 선정됐다.

최형우 역시 0.307의 타율에 24개 홈런을 기록했다. 탱크에 여전히 기름이 남아있음을 증명했다.

KIA는 그를 잡으려 하겠지만 끝내 합의를 하지 못하면 놓칠 수도 있다. 삼성이 지켜보고 있기 때문이다.

강민호는 삼성 잔류가 유력하다. 아직도 대체 불가 포수다. 장타력이 다소 감소됐지만, 여전히 필요할 때 한 방을 터뜨릴 수 있는 선수다.

양현종 역시 여전히 대체 불가 토종 선발투수다. 올해 다소 부진했지만 KIA가 그를 잡지 않을 이유가 없다.

김현수가 일으킨 '황혼 대박 계약'이 이들 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