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혼 엘리자베스 테일러, 26살 연하남 마이클 잭슨도 청혼 (셀럽병사의 비밀)[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11. 26.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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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테일러가 연하남 마이클 잭슨의 청혼을 받아 9번 결혼할 뻔 했다.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무려 8번 결혼을 했고 그 중 한 명하고는 이혼하고 재혼하고 다시 이혼했다.

마이클 잭슨은 58년 개띠,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32년 원숭이띠로 26살 연하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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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뉴스엔 유경상 기자]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연하남 마이클 잭슨의 청혼을 받아 9번 결혼할 뻔 했다.

11월 25일 방송된 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의 생로병사를 다뤘다.

송해나는 “오늘 주인공이 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라고 들었다. 옥순 오브 옥순”이라며 “매의 눈으로 사랑과 전쟁을 분석해보려고 왔다”고 말했다.

장항준은 “20세기 여배우 중에 단 한명을 꼽으라고 하면 엘리자베스 테일러를 꼽는 분들이 많으실 거다. 그만큼 아름답고 깊이 있는 연기를 잘하는 연기파 배우다.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2번이나 받았다.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베를린 국제영화제 은곰상, 유럽 비평가 협회 여우주연상. 그 외에도 너무 많은 상을 받은 최고의 연기파 배우 중 하나”라고 말했다.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무려 8번 결혼을 했고 그 중 한 명하고는 이혼하고 재혼하고 다시 이혼했다. 결혼상대가 항상 화제였고, 마이클 잭슨이 청혼을 해서 할리우드가 발칵 뒤집히기도 했다. 마이클 잭슨은 58년 개띠,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32년 원숭이띠로 26살 연하남이었다. 두 사람은 결혼하지는 않았고 기자들이 관계를 물어보니 “우리는 영혼의 동반자”라고 말했다. 이낙준은 “9번 결혼할 뻔했다”며 놀랐다.

엘리자베스 테일러는 많은 보석들로도 유명했다.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세상을 떠난 후에 소장하던 보석들이 경매에 나왔는데 당시 낙찰가가 1억 1600만 달러로 1600억 원이 넘었다. 그중 33캐럿 다이아반지는 우리나라 한 기업이 100억 원에 낙찰 받은 걸로 알려졌다. (사진=KBS 2TV ‘셀럽병사의 비밀’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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