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美 ESS 확장서 경쟁우위..내년 신규수주 기대" 키움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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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가 향후 미국 ESS(에너지저장장치) 사업 확장에 경쟁우위가 있을 것이란 전망 속에 내년에도 ESS 신규 수주 확보 기대감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중대형 전지 실적 부진은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현재 최악의 구간을 지나가고 있다고 판단한 권 애널리스트는 "전고체 분야가 시장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돼 삼성SDI의 전고체 투자 타임라인과 고객, 협력사 확보 여부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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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삼성SDI가 향후 미국 ESS(에너지저장장치) 사업 확장에 경쟁우위가 있을 것이란 전망 속에 내년에도 ESS 신규 수주 확보 기대감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권준수 애널리스트는 "삼성SDI는 각형 전지 생산 경험을 비롯해 노하우가 축적돼있다"면서 이같이 전망했다.
삼성SDI의 미국 ESS 사업은 올해 4·4분기 NCA(니켈 코발트 알루미늄. 7GWh)부터, 내년 4·4분기 LFP(리튬인산철. 12GWh), 내년 말~2027년 초 LFP(10GWh)까지 현재 총 3개 라인을 ESS용으로 대응할 것으로 권 애널리스트는 진단했다.
다만 삼성SDI가 현재 LFP 등 저가 배터리 제품 생산이 없어 유럽 시장 내 점유율 회복이 당분간 어려울 것으로 판단한 권 애널리스트는 "미국향 노출도가 적어 보조금 종료에 따른 실적 타격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대형 전지 실적 부진은 지속될 것으로 보이나, 현재 최악의 구간을 지나가고 있다고 판단한 권 애널리스트는 "전고체 분야가 시장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돼 삼성SDI의 전고체 투자 타임라인과 고객, 협력사 확보 여부가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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