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태백시 주짓수 국가대표 선발전, 역사적-성공적 대회로 남아

김성수 기자 2025. 11. 26.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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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태백시에서 열린 2026 주짓수 국가대표 선발전이 역사적인 발자취를 남겼다.

지난 21~23일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2026 주짓수 국가대표 선발전이 역대급 성과를 남기며 막을 내렸다.

태백시는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을 비롯해 전국 규모·국제 규모 주짓수 대회 유치를 적극 추진하며 종목 발전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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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강원도 태백시에서 열린 2026 주짓수 국가대표 선발전이 역사적인 발자취를 남겼다.

ⓒ사단법인 대한주짓수회

지난 21~23일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2026 주짓수 국가대표 선발전이 역대급 성과를 남기며 막을 내렸다.

남녀 일반부 14개 결승전은 3사 스포츠 채널 중 하나인 MBC스포츠플러스에서 생중계됐고, 이는 주짓수 역사상 태백시가 최초로 시 보조금을 투입해 스포츠 생중계를 성사시킨 역사적 순간으로 기록됐다.

이 과정에서 이상호 태백시장과 전재원 권한대행이 긴밀히 협의하며 주짓수의 역사적 대회를 만든 핵심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주짓수 국가대표선발대회는 단순한 생중계가 아니었다. 대한체육회 홍보미디어위원회 안덕기 부위원장이 직접 기획과 연출을 맡아 총괄하고 대한주짓수회와 연계해 국내 주짓수 대회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기 구성, 중계 그래픽, 선수 소개 콘텐츠, 연출 완성도 등 전반이 세계적인 IBJJF 대회와 견줄 정도로 국제 수준에 올라섰다는 찬사를 현장에서 이끌어내기도 했다.

현장에 참가했던 선수들과 주짓수 관계자들은 이번 대회를 "한국 주짓수 역사상 가장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 대회", "이제 한국도 세계적 수준의 주짓수 대회와 방송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라고 평가했다.

ⓒ사단법인 대한주짓수회

2026 주짓수 국가대표 선발전은 무려 약 1260명의 선수를 포함한 대규모 참가자와 지도자, 학부모, 관계자들이 태백을 찾으며 도시 전체를 뜨겁게 달궜다.

태백시는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을 비롯해 전국 규모·국제 규모 주짓수 대회 유치를 적극 추진하며 종목 발전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현직인 이상호 태백시장과 전임이 된 전재원 대한주짓수회 권한대행이 철암 중·고 주짓수부 신설, 실업팀 창단, 엘리트 육성 시스템 구축 등의 정책을 추진하면서 진행됐던 성과가 그대로 이어져 태백이 한국 주짓수의 대표적 도시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holywa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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