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 먹고 잤더니 얼굴이 퉁퉁?”… 급하게 부기 빼려면 ‘이 방법’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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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얼굴이 평소보다 퉁퉁 부어 보이는 건, 밤새 순환이 느려지고 체액이 얼굴 쪽에 머문 결과일 수 있다.
미지근한 물로 세안한 뒤 차갑게 식힌 티백이나 냉팩 등을 눈가와 광대에 2~3분 정도 올려두면 혈관이 수축하며 부기가 빠르게 가라앉는다.
손바닥을 이용해 귀 옆에서 턱선, 이어 쇄골 아래로 넓게 쓸어 내리면 정체된 체액이 아래 방향으로 배출되면서 부기가 빠르게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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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얼굴이 평소보다 퉁퉁 부어 보이는 건, 밤새 순환이 느려지고 체액이 얼굴 쪽에 머문 결과일 수 있다. 특히 눈가·광대·턱 아래처럼 피부가 얇은 부위는 조금만 정체돼도 금세 부어 보인다. 아침 부기를 그대로 두면 하루 종일 유지되기 때문에 즉각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10분이면 눈에 띄게 가벼워지는 효과적인 부기 완화 루틴을 소개한다.
먼저, 얼굴 온도 낮추기
미지근한 물로 세안한 뒤 차갑게 식힌 티백이나 냉팩 등을 눈가와 광대에 2~3분 정도 올려두면 혈관이 수축하며 부기가 빠르게 가라앉는다. 차가운 냉팩을 직접 대면 피부 장벽이 자극 받을 수 있어서 얇은 천을 한 겹 두르는 것이 안전하다. 눈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굴리면 림프 배출이 더 활발하게 이뤄져 즉각적인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카페인이 들어 있는 티백은 혈관 수축 효과가 더 빠르게 나타난다.
귀–턱–쇄골 순으로 쓸어내기
부종은 림프 흐름이 잠시 붙잡힌 상태와 비슷하다. 손바닥을 이용해 귀 옆에서 턱선, 이어 쇄골 아래로 넓게 쓸어 내리면 정체된 체액이 아래 방향으로 배출되면서 부기가 빠르게 풀린다. 강하게 누르는 것보다 '넓고 부드럽게'가 핵심이며, 크림을 소량 바르면 마찰이 줄어 자극 없이 관리할 수 있다. 쇄골 아래 림프 지점을 가볍게 눌러주면 순환이 더 잘 열리는 것도 팁이다.
따뜻한 물 한 잔 마시기
아침 부종은 밤사이 가벼운 탈수 상태 때문인 경우도 많다. 일어나자마자 따뜻한 물을 천천히 한 잔 마시면 장과 혈관이 동시에 깨어나 전신 순환이 활성화된다. 찬물·탄산음료는 혈관을 급격하게 수축시켜 오히려 부기를 지속 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물을 마신 뒤 목과 어깨를 1~2분만 가볍게 풀어주면 상체 순환이 더 활발해지면서 부기 빠지는 속도도 더 빨라진다.
전날 저녁 식단, 야식 조절
짠 음식·라면·국물·야식은 밤새 체내 수분을 끌어당겨 다음날 얼굴을 크게 만든다. 저녁은 단백질과 채소 중심으로 가볍게 먹고, 취침 2~3시간 전에는 음식과 물 섭취를 멈추는 것이 좋다. 술을 마신 날에는 물을 여러 번 나눠 마셔 체액 정체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아침에 손가락·눈가·광대가 두드러지게 부었다면 전날 나트륨 섭취가 높았던 신호일 가능성이 크다.
어깨·목 먼저 풀기
얼굴만 마사지하는데도 부기가 잘 빠지지 않는다면, 목과 어깨가 굳어 상·하체 순환 통로가 막혀 있는 상태일 수 있다. 어깨를 크게 뒤로 10회 돌린 뒤 귀 아래에서 쇄골로 천천히 쓸어 내리면, 순환 통로가 열리면서 얼굴선이 한결 가벼워진다. 특히 턱 아래와 광대 주변은 림프가 몰리는 부위라 마지막에 한 번 더 천천히 쓸어 내리면 10분 안에 눈에 띄는 변화가 느껴진다.
도옥란 기자 (luka5@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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