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할배'도 함께 했는데…' 나영석, 故 이순재 추모 ('케냐 간 세끼')
김도형 기자 2025. 11. 25. 23:56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25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케냐 간 세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나영석 PD, 김예슬 PD, 이수근, 은지원, 규현 등이 참석했다.
25일 첫 공개된 '케냐 간 세끼'는 믿고 보는 웃음 메이커 3인방 이수근, 은지원, 규현의 우당탕탕 아프리카 여행기다. 케냐의 광활한 대자연과 하나 된 세끼 형제들의 좌충우돌 사파리 접수 여행이 싱싱한 날것의 웃음을 선사한다.
나 PD는 이날 오전 비보를 접하고 많이 놀랐다며 "1년간 이순재 선생님 건강이 좋지 않아 뵙지 못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너무 당황했다"고 했다.
이어 "생전 선생님이 여행과 사적인 자리에서 제일 많이 들려줬던 얘기는 '끝까지 무대 위에 있고 싶다'는 말씀이었다. 그 말씀은 꾸준하게 성실하게 일하는 것에 대해 많은 귀감이 됐다. 이제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실 수 있기를 기도하겠다"고 했다.
나 PD는 tvN 여행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를 통해 이순재과 연을 맺었다. 2013년 유럽&대만편을 시작으로 2014년 스페인편, 2015년 그리스편, 2018년 동유럽편까지 네 차례 시리즈를 함께 했다.
고(故) 이순재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6시 20분이다. 장지는 이천 에덴낙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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