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 "오채이와 '신랑수업' 종료 후에도 만나는 중, 결혼 생각도 하게 돼" ('돌싱포맨')

이혜미 2025. 11. 25.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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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장우혁이 '신랑수업' 종료 후에도 '썸녀' 오채이와 관계를 이거가고 있다며 핑크빛 감정을 고백했다.

'신랑수업'을 통해 배우 오채이와 핑크빛 감정을 나누고 있는 그는 "내가 그 프로그램에 출연하기 전에는 '사귀기만 해도 좋겠다'는 마음이었다. 그런데 막상 만나보니 연애세포가 폭발하면서 결혼 생각까지 생겼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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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H.O.T. 장우혁이 '신랑수업' 종료 후에도 '썸녀' 오채이와 관계를 이거가고 있다며 핑크빛 감정을 고백했다.

25일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선 장우혁, 배상훈, 효정, 말왕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장우혁은 "최근 연애세포가 깨어났다는 소문이 있던데 지금 썸을 타고 있나"라는 질문에 수줍게 고개를 끄덕였다.

'신랑수업'을 통해 배우 오채이와 핑크빛 감정을 나누고 있는 그는 "내가 그 프로그램에 출연하기 전에는 '사귀기만 해도 좋겠다'는 마음이었다. 그런데 막상 만나보니 연애세포가 폭발하면서 결혼 생각까지 생겼다"라고 털어놨다.

"결혼을 꼭 그분과 하겠다는 게 아니라 방송으로 인해 결혼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는 거다"라는 것이 장우혁의 설명.

이에 돌싱맨들은 "연애세포를 깨워준 건 그분이 맞지 않나, 이용하는 건가"라고 짓궂게 물었고, 장우혁은 "정말 설렜고 카메라 밖에서도 만난다. 프로그램 후에도 그 마음을 이어가려 한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 와중에 탁재훈이 포털 사이트에 오채이의 이름을 검색하고 "이분인가"라고 물으면 "기분 나쁘다"라고 일축하며 휴대폰을 압수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탁재훈은 "드디어 뭔가 도전할 수 있는 게 생겼다. 신랑수업 받자"라고 소리치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돌싱포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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