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조보아, 임신 안정기 접어들어… "곧 엄마"(종합)

김진석 기자 2025. 11. 25.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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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새 생명 찾아와"
조보아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조보아(34·조보윤)가 마침내 엄마가 된다.

25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조보아는 현재 임신 중으로 내년 늦겨울 출산 예정일로 잡혔다.

조보아 소속사 엑스와이지 스튜디오도 '배우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축복하는 마음으로 예쁘게 지켜봐 주길 부탁하며 출산 시기 등 자세한 내용은 말씀 드리지 못하는 점 너른 양해 부탁한다'며 '조보아에게 언제나 애정 어린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복귀 후 배우로서 좋은 연기로 보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조보아는 지난해 10월 12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 신랑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관계자에 따르면 임신 중기 안정기를 넘어가고 있는 상태로 건강하게 몸을 돌보고 있으며 새 생명의 소식에 행복해하고 있다. 주변 사람들에게 임신 사실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는 중이다.

올 봄 인터뷰에서 "결혼 후 안정감이 있다"며 자녀 계획에 대해 "저출산 시대인 만큼…"이라고 웃은 뒤 "어릴 때부터 가정적인 화목함을 엄마 아빠가 만들어줘 모토인 엄마·아빠처럼 살고 싶다"고 말했다.

2011년 JTBC 시트콤 '청담동 살아요' 단역으로 데뷔한 조보아는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 밴드' '마의' '부탁해요, 엄마' '사랑의 온도' '구미호뎐' '군검사 도베르만' '탄금' 등에 출연했고 임신 전 디즈니+ '넉오프'에 참여했으나 공개를 무기한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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