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발라드’ 제주도 소녀 이예지, 당당한 결승행

이기은 기자 2025. 11. 25.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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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아버지를 위한 곡으로 결승에 갈 전망이다.

그는 이승철 '말리꽃'을 택시 기사로 사는 아버지에게 바치면서 온갖 진심을 다했다.

그런 딸의 무대를 바라보는 택시 기사 아버지의 눈에는 흥건한 눈물이 고였다.

박경림은 "운수업 하시는 분들이 음악이나 라디오 방송을 많이 듣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제 아버지는 이예지 씨가 부른 네 곡을 듣게 되는 것. 뿌듯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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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예지, 아버지를 위한 곡으로 결승에 갈 전망이다.

25일 밤 방송된 SBS 오디션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에서는 세미파이널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허스키한 보이스로 매력을 인정 받은 제주도 소녀 이예지 무대가 공개됐다. 그는 이승철 ‘말리꽃’을 택시 기사로 사는 아버지에게 바치면서 온갖 진심을 다했다.

그런 딸의 무대를 바라보는 택시 기사 아버지의 눈에는 흥건한 눈물이 고였다. 박경림은 “운수업 하시는 분들이 음악이나 라디오 방송을 많이 듣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제 아버지는 이예지 씨가 부른 네 곡을 듣게 되는 것. 뿌듯하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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