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 잡는 블랙위도우… 스칼렛 요한슨, '엑소시스트' 신작 캐스팅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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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요한슨이 공포 영화 '엑소시스트' 새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24일(현지 시각)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요한슨은 유니버설과 블룸하우스-아토믹 몬스터가 제작하는 '엑소시스트' 신작에 출연한다.
플래너건 감독은 "요한슨은 장르 영화부터 블록버스터까지 언제나 현실감 있고, 몰입감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라며 "이번 시리즈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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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스칼렛 요한슨이 공포 영화 '엑소시스트' 새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24일(현지 시각) 버라이어티 등에 따르면 요한슨은 유니버설과 블룸하우스-아토믹 몬스터가 제작하는 '엑소시스트' 신작에 출연한다. 메가폰은 '닥터 슬립', '더 라이브 오브 척' 등을 연출한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이 잡는다. 플래너건 감독은 각본, 제작도 맡을 예정이다.
플래너건 감독은 "요한슨은 장르 영화부터 블록버스터까지 언제나 현실감 있고, 몰입감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라며 "이번 시리즈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1973년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의 오리지널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지만, 2023년 개봉작 '엑소시스트: 빌리버'의 후속작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제작진은 이 작품을 "완전히 새로운 시도"라고 설명했다.
아직 구체적인 줄거리와 추가 캐스팅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촬영은 뉴욕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유니버설은 2021년 '엑소시스트' 신규 3부작 판권을 4억 달러(약 5600억원)에 사들였다. 하지만 첫 작품인 '빌리버'가 전 세계 1억 3600만 달러 흥행에 그치며 프랜차이즈 재건에 실패한 바 있다. 1973년 원작은 전 세계 4억 4100만달러를 벌어들이며 아카데미 10개 부문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요한슨은 올여름 '쥬라기 월드: 리버스'로 전 세계 8억 6800만 달러 흥행을 이끌며 프랜차이즈 부활의 일등 공신 역할을 해냈다. '결혼 이야기', '조조 래빗'으로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요한슨는 올해 영화 '엘리너 더 그레이트'로 연출 데뷔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영화 '블랙위도우', 월트 디즈니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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