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울산화력 붕괴 사고 HJ중공업 특별감독
김옥천 2025. 11. 25. 21:53
[KBS 울산]고용노동부가 7명이 숨진 울산화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에 대한 특별감독에 들어갔습니다.
노동부는 "HJ중공업 시공 현장 중 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29개소와 본사에 대해 산업안전보건법 등 노동 관련법 전반에 대한 특별 감독을 실시한다"며, "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유사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전국 주요 철거 공사장 47개소를 대상으로 작업 계획서 작성과 작업자 교육 등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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