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홍보 아냐?" 백종원, '남극의 셰프' 메뉴 선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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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코리아가 백종원이 방송을 장사에 이용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25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남극의 셰프'를 브랜드 홍보에 간접적으로 이용한 것 아니냐는 비판에 "방송 메뉴와 브랜드 홍보는 전혀 연관이 없다. 지나친 억측을 자제해 달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4일 방송된 MBC '남극의 셰프'에서는 백종원, 임수향, 수호, 채종협이 세종과학기지에서 대원들을 위한 첫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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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더본코리아가 백종원이 방송을 장사에 이용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25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남극의 셰프'를 브랜드 홍보에 간접적으로 이용한 것 아니냐는 비판에 "방송 메뉴와 브랜드 홍보는 전혀 연관이 없다. 지나친 억측을 자제해 달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4일 방송된 MBC '남극의 셰프'에서는 백종원, 임수향, 수호, 채종협이 세종과학기지에서 대원들을 위한 첫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종원은 일본 미야자키현의 향토 음식인 '치킨난반'을 메뉴로 결정했다. 치킨난반은 닭고기에 밀가루와 계란물을 입혀 튀긴 후 새콤한 소스에 적셔 타르타르소스를 얹어 먹는 요리다.

일 년에 한 번씩 식재료를 조달하는 세종과학기지의 상황상 제한된 재료로 요리를 해야 했다. 이에 백종원은 양배추 대신 해동 후 물러진 단무지를 타르타르소스에 활용, 꼬독한 식감을 살렸다. 음식을 맛본 대원들은 "잡내가 안 난다" "원래 있던 냉동 닭이 맞냐"며 흡족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일부 시청자들은 해당 메뉴가 백종원의 식당에서 판매되는 음식과 동일하다고 지적했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4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PPL 식당을 오픈했는데, 같은 시기 이곳에서 닭튀김정식(치킨난반)을 팔았다는 것. 이에 브랜드를 간접적으로 홍보하는 효과를 노린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남극의 셰프'는 지난 5월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백종원의 복귀작으로, 기후 환경 연구의 최전선인 남극에서 고립된 과학기지 대원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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