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금강이 최적지" 기후테크밸리 제안

문은선 2025. 11. 25.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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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 투입하는 게 목표입니다.

주목됩니다.

"수도권과 지방을 연결하는 허브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금강지역을 중심으로 지자체별 유망 기후테크 산업들이 몰려 있다고 합니다."

미래 먹거리로 키워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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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다음 달 출범하는 150조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는 재원의 40% 이상을 
지방에 투입하는 게 목표입니다.

이 지역 배정액을 활용해 금강권에
기후테크밸리를 만들자는 제안이 나와
주목됩니다.

문은선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기후테크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 중립을 위한 혁신 기술과 산업을
말합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초보적 단계인데,
금강권이 기후테크 산업 국제 거점으로
키우기에 지리적, 산업적, 환경적 측면에서
최적지라는 판단입니다.

박정현 / 부여군수
"수도권과 지방을 연결하는 허브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금강지역을 중심으로 지자체별 유망 기후테크 산업들이 몰려 있다고 합니다."

해상 풍력이나 전기차 폐배터리 순환경제
클러스터 조성 등이 주요 사업으로 꼽힙니다.

기후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구상으로,
친환경-성장 전략에 방점이 찍혀 있습니다.

특히 바이오매스 자원화, 청년창업 랩 캠퍼스, 기업 녹색전환 사업 등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일자리 만 개 창출,
연간 온실가스 300만 톤 감축 등도 기대합니다.

핵심은 정부의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중 지역 프로젝트 몫을 끌어 오는 겁니다.

박정현 / 부여군수
"지역경제를 살리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겁니다. 10조 정도는 적어도 충청남도에 유치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국민성장펀드 재원의 40% 이상을
지방에 투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고
지역 첨단산업 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는
프로젝트 발굴을 주문했습니다.

인구소멸 위기를 겪는 농촌이 기후테크를 
미래 먹거리로 키워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문은선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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