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출근길 기온 뚝‥중서부·영남 공기 탁해

금채림 캐스터 2025. 11. 25.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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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곳곳으로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렸습니다.

기압골 후면으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내일 출근길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이 3도, 파주 영하 1도로 오늘보다 5도가량 낮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서울이 3도, 대구 3도로 출발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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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오늘 곳곳으로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렸습니다.

비는 대부분 그쳤는데요.

강원 산지 지역은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금도 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양양 구룡령의 모습을 보시면 하얀 눈이 나무에 내려앉아 설경이 펼쳐졌습니다.

밤까지 3에서 8센티미터 안팎의 눈이 더 내리겠고요.

빙판길 사고 없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기압골 후면으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내일 출근길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아침 서울의 기온이 3도, 파주 영하 1도로 오늘보다 5도가량 낮겠습니다.

한편 오늘 미세먼지는 오후쯤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중국 북동 지역 산불로 인해 발생한 먼지가 북서기류를 타고 유입되면서 일부 수도권 지역은 지금도 공기가 탁합니다.

내일도 중서부와 영남 지방은 나쁨 수준의 미세먼지가 이어지겠고요.

모레쯤 대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오전부터 점차 맑아지겠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엔 안개가 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서울이 3도, 대구 3도로 출발하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이 11도, 광주 1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목요일인 모레는 전국에 또 추위를 부르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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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채림 캐스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79123_367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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