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산다 하니 죽일듯이 째려보더라”...전통시장 바가지 논란 이어 나온 불만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광장시장 바가지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한 전통시장에서 강압적 판매를 당했다는 유튜버의 고발 영상이 덩달아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나도 전통시장에서 똑같은 경험을 한 적 있다" "젊은 사람들이 전통시장을 안 오는 것이 아니라, 시장이 스스로 손님을 내쫓고 있다" "안 살 거면 왜 물어보냐고 고성을 지른다"등 전통시장에서 겪은 각자의 고충을 털어놓으며 유튜버의 경험에 공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혼자햐’ 캡처]](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5/mk/20251125211202034cusl.png)
25일 유튜브에 따르면 유튜버 ‘혼자햐’는 지난 12일 ‘요즘 전통 시장 가기 싫은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새벽 시장에서 겪은 일을 전했다.
영상에서 그는 “‘딱새우 얼마냐’고 물어보자, 상인이 대꾸도 안 하고 그냥 막 담으시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가격이 비싸 한 바퀴 둘러보고 오겠다며 자리를 피하려 했지만, 이 상인은 “죽일 듯이 째려보며 ‘왜 담게 했냐고’ 소리를 질렀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옆 가게에서도 “전어 가격만 물어보고 사겠다는 말은 안 했지만, 상인은 생선을 물에서 건지자마자 손질을 시작했다”며 비슷한 일을 겪었다고 호소했다.
유튜버는 “아까 그 할머니처럼 소리 지를까 봐 그냥 샀다”고 말했다.
그는 시장을 나오며 “싸고 신선한 걸 떠나서 좀 현타(허탈함)가 왔다”는 심정을 밝혔다.
이 영상은 이날 기준으로 조회수 445만회를 돌파했다.
네티즌들은 “나도 전통시장에서 똑같은 경험을 한 적 있다” “젊은 사람들이 전통시장을 안 오는 것이 아니라, 시장이 스스로 손님을 내쫓고 있다” “안 살 거면 왜 물어보냐고 고성을 지른다”등 전통시장에서 겪은 각자의 고충을 털어놓으며 유튜버의 경험에 공감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고등학생 제자와 호텔 불륜 교사, 한 살 아들도 데려갔지만…무혐의, 왜? - 매일경제
- 하루 6시간 자고, 식사 거르고 커피 한잔…아침마다 ‘이 증상’ 힘드시죠? - 매일경제
- [단독] “초코파이 더 내놔” 난리난 러시아…2조 매출 오리온이 내린 결단 - 매일경제
- “달리기 자신 있어, 나 잡아봐라”…골드바 들고 튄 대학생, 결국 - 매일경제
- 이순재 빈소 첫날부터 인산인해…배우·가수·개그맨 추모 행렬 - 매일경제
- 정의선 회장, 큰일 낼 사람이네…포르쉐와 맞짱, 꽁꽁 숨겨뒀던 야심 드러내 [최기성의 허브車] -
- “국민쓰레기 됐다”…‘박명수 불화설’ 개그맨, 인성 논란 입 열었다 - 매일경제
- [영상]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화산, 무려 1만2000년 만에 터졌다 - 매일경제
- “명품백, 백화점 가서 사세요”…면세점 직원도 조용히 말 건낸다는데 - 매일경제
- 이재명 대통령 “배드민턴 황제 안세영 선수의 시즌 10승을 축하합니다”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