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라고?” 유준상, 어려 보이는 이유는 ‘이 습관’ 덕분?…뭐길래

최지혜 2025. 11. 2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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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준상이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유준상이 출연하자 출연진은 "진짜 동안"이라며 감탄했다.

유준상은 자신의 동안 비결로 꼭 지키는 습관이 있다며 운동과 야식 멀리하기를 꼽았다.

유준상이 매일 한다는 스쿼트는 하체 근육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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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헬스] 배우 유준상 동안 비결
유준상은 매일 스쿼트를 실천하는 동시에 복근과 가슴 단련 운동도 함께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사진= tvN '놀라운 토요일'

배우 유준상이 동안 비결을 공개했다.

유준상은 최근 한 예능에 출연했다. 이날 유준상이 출연하자 출연진은 "진짜 동안"이라며 감탄했다. MC 붐은 "지금 신동엽씨랑 몇 살 차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신동엽은 "(유준상이) 저보다 2세 많다"며 "저도 꽤 동안인데 준상이 형은 진짜 동안"이라고 말했다.

유준상은 자신의 동안 비결로 꼭 지키는 습관이 있다며 운동과 야식 멀리하기를 꼽았다. 그는 "매일 운동하고 저녁 8시 이후에는 안 먹는다"고 전했다. 실제 그는 매일 스쿼트를 300개 정도 실천한다고 알려졌다. 그의 관리 비결에 대해 알아본다.

매일 운동하면 체내 염증 감소

유준상처럼 매일 운동하는 습관은 체내 염증을 줄여 노화를 억제에 도움된다. 운동을 하면 항염증성 물질이라고 알려진 마이오카인이 분비된다. 염증에 만성적으로 노출되면 노화가 가속화되고 각종 질병 위험이 높아진다.

유준상이 매일 한다는 스쿼트는 하체 근육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스쿼트는 양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서서 최대한 앉은 다음 천천히 올라오는 운동이다. 이때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등 근육이 단련되면서 신체의 전반적인 근육량이 증가한다. 근육량이 늘면 혈당 조절이 수월해지고 체내 염증과 심근경색, 뇌졸중 등 위험이 감소한다.

올바른 자세·충분한 휴식 시간 중요

다만 스쿼트는 잘못된 자세로 진행하면 무릎이 망가질 수 있다. 부상을 막으려면 무릎을 굽힐 때 무릎이 발끝보다 앞으로 나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사람마다 근육량과 피로도 등이 다르므로 무리한 개수를 목표로 세우기보다 적정 스쿼트 개수를 찾는 게 중요하다.

젊어지기 위해 규칙적으로 운동하더라도 휴식없이 과하게 운동하는 등 습관은 오히려 노화를 부추긴다. 과도한 운동은 코르티솔 수치 상승, 만성 염증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운동 중 충분한 휴식 시간을 갖고 운동 전후 스트레칭을 하는 게 바람직하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팔을 돌리거나 다리를 흔드는 등 워밍업 동작으로 근육에게 신호를 줘야 한다. 운동 후에는 근육을 이완시키는 정적인 스트레칭을 하면 좋다.

8시 이후 금식, 16:8 간헐적 단식 실천에 도움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유준상처럼 8시 이후에 금식하면 체중 조절에 효과적이다. 인슐린은 기상 직후 서서히 분비한 뒤 밤이 되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저녁 늦게 음식을 먹으면 인슐린이 부족해 포도당이 충분히 사용되지 못하고 지방으로 축적될 가능성이 크다.

저녁을 8시 전에 섭취하고 이튿날 정오까지 금식한다면 16:8 간헐적 단식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16:8이란 16시간 금식 후 8시간 동안만 음식을 먹는 다이어트다. 금식하는 동안 우리 몸은 지방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태우기 때문에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

최지혜 기자 (jhcho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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