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하이 33점 폭격’ 더마 드로잔, 새크라멘토 시즌 첫 연승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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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 드로잔(새크라멘토)의 활약으로 새크라멘토가 2연승을 달성했다.
새크라멘토 킹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골든 원 센터에서 2025-2026시즌 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117-112로 승리했다.
드로잔의 활약과 별개로 1쿼터 새크라멘토가 23-27로 뒤처진 채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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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성연재 인터넷 기자] 더마 드로잔(새크라멘토)의 활약으로 새크라멘토가 2연승을 달성했다.
새크라멘토 킹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골든 원 센터에서 2025-2026시즌 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117-112로 승리했다.
새크라멘토는 시즌 첫 연승을 달성했다. 8연패의 늪에 빠져 있던 새크라멘토는 설상가상으로 에이스 도만타스 사보니스까지 부상으로 이탈했다. 시즌 출발이 매우 부진했던 새크라멘토였지만 강호인 덴버 너게츠와 미네소타를 연달아 잡으면서 분위기를 반전했다.
드로잔은 31분 41초를 뛰면서 33점으로 활약했다. 3점슛 없이 득점을 채웠고 자유투 성공률 100%(15/15)를 기록했다.
드로잔은 1쿼터부터 7점을 기록하며 팀의 공격을 책임졌다. 쿼터 초반 야투가 계속 빗나가서 벤치로 들어갔지만 다시 코트로 돌아오면서 슛감을 되찾았다. 드로잔의 활약과 별개로 1쿼터 새크라멘토가 23-27로 뒤처진 채 끝났다.
2쿼터 2점에 그친 드로잔은 3쿼터부터 에이스 면소를 과시했다. 초반 특유의 미드레인지 게임으로 경기를 풀어나갔다. 새크라멘토는 6분 27초경 드로잔을 벤치로 불러들였다. 그사이 점수 차가 벌어졌다. 다시 나온 드로잔이 연속 4점으로 급한 불은 껐다. 다만, 77-82로 3쿼터가 끝나면서 여전히 새크라멘토가 뒤처졌다.
추격만 하던 새크라멘토는 4쿼터 후반 말릭 몽크(22점)의 연속 득점과 드로잔이 레이업에 이어 추가 자유투까지 성공하여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미네소타에 자유투를 내주며 흔들렸지만, 드로잔이 종료 직전 얻은 자유투를 침착하게 넣으며 연장으로 이끌었다.
연장에서 드로잔은 백발백중이었다. 시작과 동시에 중거리슛을 성공시키며 새크라멘토가 앞서나갔다. 이후 얻은 자유투 5개를 연달아 성공하면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클러치에서 드로잔의 집중력이 빛난 경기였다. 이날 자유투를 모두 집어넣으면서 드로잔은 3경기 연속 자유투 100%(25/25)라는 지표를 기록했다.
하위권에 위치한 새크라멘토는 분위기 반등에 성공했다. 에이스가 빠진 상황에서 드로잔이 팀을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지 주목해야 한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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