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1위 쟁탈전 펼치는 KB, “황택의는 발목 관리하면서 훈련 진행했다” [MD인천]

[마이데일리 = 인천 이보미 기자] KB손해보험 주전 세터 황택의가 다시 코트에 나설 수 있을까.
KB손해보험은 25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2라운드 대한항공 원정 경기를 치른다.
현재 KB손해보험은 6승3패(승점 19)로 2위에 랭크돼있다. 지난 22일 우리카드를 만난 KB손해보험은 1-3으로 패하면서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
무엇보다 이날 KB손해보험은 주전 세터 황택의가 1세트 선발로 나섰지만 2세트 1-2 상황에서 이현승과 교체됐다. 워밍업 과정에서 왼쪽 발목을 다친 것.
대한항공전을 앞두고 만난 레오나르도 카르발류 감독은 “황택의는 지난 경기 이후 팀 닥터를 만나 검진을 받았다. 특별하게 나온 건 없었다. 발목 부안정성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관리하면서 훈련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별하게 준비한 건 없다. 토요일 경기가 끝난 뒤 선발 선수들은 회복 훈련을 했고, 2군이나 후보 선수들은 일요일 오후 우리카드와 연습 경기를 하면서 재정비를 했다”면서 “이후 이 체육관에 와서 적응 훈련을 하면서 우리 팀의 약점을 최대한 보완하려고 했다. 중요한 순간 해결책을 찾는 것도 훈련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KB손해보험이 대한항공을 3-1로 꺾은 바 있다.
카르발류 감독은 “미팅을 하면서 선수들에게 오늘 경기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경험이 많은 선수들이라 그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두 팀이 승점은 같다. 선수들도 이기려고 하는 마음이 보인다. 특별하게 말한 건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해달라고 말했고, 어떻게 하면 상대 무기들을 무력화시킬지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KB손해보험은 대한항공의 7연승을 저지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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