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 태국 해외캠퍼스 설립 시동..부라파대학교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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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학교(총장 이채영)가 25일 태국에서 부라파대학교(총장 까사락 왓차린)와 학과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태국 해외캠퍼스 설립에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경대의 특성화학과 중 스포츠계열, 크루즈 관광계열, 뷰티계열, 한국어학과, 엔터테인먼트계열, 태권도과 등 6개 학과가 부라파대학교 캠퍼스에 이르면 내년 8월 학기부터 설립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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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대경대학교(총장 이채영)가 25일 태국에서 부라파대학교(총장 까사락 왓차린)와 학과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태국 해외캠퍼스 설립에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경대의 특성화학과 중 스포츠계열, 크루즈 관광계열, 뷰티계열, 한국어학과, 엔터테인먼트계열, 태권도과 등 6개 학과가 부라파대학교 캠퍼스에 이르면 내년 8월 학기부터 설립될 전망이다.
학과 설립은 대경대와 부라파대학교 간 합작 운영방식으로 추진된다.
전공 교수진, 교육 커리큘럼 개발과 학과 운영은 대경대 측이 맡고, 학과 설치에 따른 캠퍼스 환경과 건물 부지, 시설은 부라파대학교가 담당하는 공동 운영 방식이다.
체결된 협약에는 실제적인 협력 방안이 담겼다. △뷰티, 태권도, K-엔터테인먼트, 안경광학 분야 K-콘텐츠 공동연구 프로젝트 운영 △대경대학교 공연단 파견 △공동 커리큘럼 개발 및 학과 설립 협력체계 구축 △공동법인 설립 △대경대-부라파대학교 전공 교수별 파트너 협력체계 구축 △설립 워크숍 추진 등이 포함됐다.
부라파대학교는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은 국립 종합대학교로, 방콕 공항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촌부리주 해안 도시 샌숙에 있으며 1955년 개교했다. 학생 수는 약 3만명이며 짠타부리와 사깨오주에 분교 캠퍼스를 두고 있다.
22개 학부와 2개 단과대학, 2개 대학원을 운영하며, 50여 개 학사 과정과 75개 석사 과정, 22개 박사 과정을 갖추고 있다. 전임교원수는 1400명에 달한다.
이채영 대경대학교 총장은 “특성화 교육과 학과들이 태국 현지 부라파대학교와 합작 방식으로 설립되면 K-콘텐츠 기반으로 아시아 교육시장을 선도하는 특성화 대학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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