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증권대상]중소기업 퇴직연금 '푸른씨앗', 누적 수익률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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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은 중소기업 개별 근로자의 퇴직급여 부담금을 운용하며 우수 수익률을 거둔 공로로 퇴직연금·외부위탁운용관리(OCIO) 부문에서 최우수상 수상사로 선정됐다.
근로복지공단은 중소기업퇴직연금제도인 '푸른씨앗'을 2022년 9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퇴직연금 사각지대가 발생하면서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 퇴직연금 도입률 격차, 저조한 수익률이 한계로 지적됐기 때문이다.
푸른씨앗은 취약계층 근로자의 퇴직급여를 보호하면서 높은 수익률까지 확보하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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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은 중소기업 개별 근로자의 퇴직급여 부담금을 운용하며 우수 수익률을 거둔 공로로 퇴직연금·외부위탁운용관리(OCIO) 부문에서 최우수상 수상사로 선정됐다.
근로복지공단은 중소기업퇴직연금제도인 ‘푸른씨앗’을 2022년 9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30인 이하 중소기업 사업장이 대상으로 국내 최초, 유일의 중소기업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다. 30인 이하 사업장의 퇴직연금 도입률이 저조하고, 30인 이상 100인 이하 사업장도 근로자 가입률은 58.8%에 불과한 문제를 풀기 위해 도입됐다. 퇴직연금 사각지대가 발생하면서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 퇴직연금 도입률 격차, 저조한 수익률이 한계로 지적됐기 때문이다.
푸른씨앗은 지난해 운용수익률 6.52%로 목표수익률 4.1%를 상회했다. 올해 9월 말 수익률은 6.86%로 연 환산 기준 9.27% 수익률을 기록했다. 2022년 9월 이후 누적 수익률은 22.54%를 달성했다. 이는 개별 근로자의 퇴직급여 부담금을 하나로 모아 기금화하고 OCIO를 통해 전문 운용 역량을 투입한 결과다. 푸른씨앗은 취약계층 근로자의 퇴직급여를 보호하면서 높은 수익률까지 확보하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푸른씨앗의 투자 자산군은 국내외 주식과 채권이 중심이다. 지난해 기준 자산별 투자 비중을 살펴보면 안전자산인 국내외 채권에 80.1%, 위험자산인 국내외 주식에 15.4%를 배정해 투자 안정성을 확보했다. 기금규모 성장에 맞춰 위험자산 투자비율을 점진적으로 높이는 전략을 택했다. 올해는 자산 배분 전략으로 채권 비중을 80%에서 70%로 낮추고, 주식 비중을 15.4%에서 23.0%로 늘렸다. 또 대체투자를 2.5% 신규 편입해 투자 분야를 다변화하고 있다. 각 자산별 고른 성과를 보이면서 적립식 글로벌 분산투자의 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설명이다.
푸른씨앗의 가입자 규모는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는 추세다. 2022년 2443개 사업장, 9650명으로 출발해 올해 9월 기준 3만 1236개 사업장, 14만 1400명으로 가입자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영호 기자 ylee@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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